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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ㅠ

유후~♡ |2007.09.09 21:03
조회 192 |추천 0

아 정말 나 자신이 한심하고 짜증나 듸지겠습니다.

 

-_- 정말 돈문제 떄문에 일고 싶지 않았는데 -_- 젠장 결국 돈문제 때문에 화가 나는군요.

 

솔직히 제가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_- 돈도 모으지 못하고 허구헌날 술값에-_-

 

옷사고 놀러 다닌다고 도을 다썻습니다.(참고로 제나이 19살-_ㅜ남친나이21)

 

그런데 얼마전부터 제 남친이 저에게 돈을빌려 달라 합니다 ㅠ

 

솔직히 저도 빌려주고 싶죠 ㅠ 그런데 저도 조금이나마 모아둔돈 고모한테 빌려주었습니다 ㅠ

 

정말 작은 액수 입니다. ㅠ

 

그래서 돈도 없고 저도 고모랑 같이 사는지라....빌려준돈 빨리 달라하기도 그렇고.....

 

집으로 내려 가기엔 아직 열흘이나 남았구요... 그런상화 에서 돈을 빌려 달랍니다.

 

미리 받으면 안대겟냐고.....솔직히 자기가 특별히 쓸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_-

 

타지 까지 일하러 왔는데 집에 갈려구 돈빌려달랍니다.(일하는데는 종합 단란주점?그런곳입니다.)

 

오픈 전에 가게에서 미리 불러서는 돈도 못벌고 짜증만 나게 하고....

 

어제가 오픈이었는데 돈도 하나도 몬벌었답니다.

 

남자 친구가 하는일은 보도사무실 실장같은거라네요... 자기가 아가씨들 관리 하는건 아니구...

 

거기는 호빠도 하는곳이라서 자기는 자기팀 남자들 관리 하면서 선수 넣어주는일 한다는군요..

 

솔직히 오픈이라서 어쩔수 없이 장사가 안대는 것일텐데 그놈이 연락만하면 자기가 짜증 나는일

 

잇으면 그렇게 저한테 술술술 다 말하더군요 -_-

 

지금은 나 하나도 힘든데 도데체가 자기를 어떻게 책임 지라는건지 미치겟습니다.

 

말도 못하고 혼자 이렇게 끙끙매며 톡에다가 올리는게 고잡입니다.

 

솔직히 그가 톡을 읽는지 안읽는지 모르지만 -_-

 

혹시라도 읽는다면 그가볼까 무섭습니다.성질낼까봐...

 

제발 톡을 보지 않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남자 친구가 임신햇다면서 세뇌시킨다고 글올렸는대 -_-오늘도 이런 한심한 일이 생겨서

 

글을 올리눈군요 ㅠ 이 남자 정말 헤어 져야 할까요???

 

원래 평소엔 착하고 다정하고 장난기 많은사람인데 최근에 들어서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ㅠ 

 

지금 오늘로써 망설이고 있습니다...헤어질까말까...아직은 좋아하지만...

 

너무나 편한관계이기에 이런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제 사정 따윈 상관하지 않는 남친 -_-

 

말로 하기엔 생각보다 말이 안통하고.... 돈떄문에 그러기엔 솔직히 눈치도 보이고

 

돈떄문에 나에게 그러냐 하고 되물을까봐 겁도 나구요.... 조언을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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