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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섹스 심벌!! 패리스 힐튼

힐튼에서 ... |2006.11.07 21:38
조회 8,311 |추천 0

“패리스 힐튼,호텔 상속녀 아니다..어머니 허영심의 가여운 희생양”

 

 

신간 서적, “어머니가 패리스 힐튼을 억지 스타로 만들었다” 주장

온갖 잡지와 방송을 장식하면서도 거센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알고 보면 가여운 존재이다. 실은 호텔 상속 지분이 거의 없으며, 어머니가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딸을 억지 스타로 만들었다는 것.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 등 외신이 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런 주장을 내놓은 사람은 패리스 힐튼과 그 가족을 1년 넘게 ‘연구’한 저술가 제리 오펜하이머.

이전에 마샤 스튜어트와 록 허드슨의 전기를 썼던 제리 오펜하이머는 신간에서, 어머니인 캐시와 외조모가 패리스 힐튼을 자신들의 허영심을 채우는 방편으로 활용해왔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패리스 힐튼이 화장을 하고 나이트클럽에 가도록 했으며 유명 스타가 되라고 압력을 넣고 구슬렸다는 것이 오펜하이머의 주장. 그 때문에 패리스 힐튼은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신들을 위해 만들어낸 꿈속에서 살아가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다고 그는 주장했다.

딸이 유명해진 덕분에 어머니 캐시는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 등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잡지 인터뷰도 쇄도한다. 그러나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것을 즉각 말하고 오직 주목받기 위한 행동만을 하는 패리스 힐튼은 환상 속에서 살고 있다.

한편 ‘호텔 상속녀’로 광고되고 있을 뿐 실제로는 패리스 힐튼의 호텔 상속 지분이 거의 없으며, 스스로 돈을 벌어 살아야 한다고 오펜하이머는 주장했다.

힐튼가는 괴상한 집안이며, 패리스 힐튼을 어머니가 ‘착취’했다는 주장을 담은 문제의 책(“힐튼가- 콘라드에서 패리스까지 : 부와 권력과 특권의 드라마”)는 패리스 힐튼의 어머니가 법적인 소송을 경고했음에도 출간된 것으로, 만만찮은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콘라드는 호텔 사업을 창업한 패리스 힐튼의 증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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