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애 아버지 되었습니다..
총각인데...ㅠ.ㅠ..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나에게는 태어난지 10개월 안된 조카 남자아기가 있는데...무지 귀엽습니다..*^^*
나만 보면 방긋방긋 웃는게~~ㅋㅋㅋ
여동생 내외가 맞벌이이라서 저희 부모님이 조카를 돌봅니다.(동생집이 우리집에서 5분거리-_-;)
가끔 내가 일찍 퇴근 하는 날에는 어머니가 식사를 차릴동안 내가 조카를 돌보고~
그리고 밥먹구 나서 소화할꼄 조카데리고 산책도 하고 그랬는데....
어제 어머니가 "XX야 동세사람들이 널 애 아버지로 알고 있더라"
?????
동네 사람들 내가 애 딸린 유부남으로 알고 있더군요....
조카 데리고 밖에 돌아 다녔던게 화근이였나봅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