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는 인천에 한 서점에서 일을하는 한 여성입니다.
그냥 사는얘기 하려구요 ㅋㅋㅋ
글재주는 없습니다 ㅋㅋ
제가 일하는데,
저희가 책을 주문할때 컴퓨터로 일명 '오더피아' 주문이라는걸 하거든요
근데 어느날 이였습니다
요즘에 신입도 들어오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고... 그랬는데
어느날 너무 바쁘고 해야할일은 많고... 뭐 그런 날이였어요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오더피아 주문을 넣고있었죠.
그렇게 주문을 넣으면 책이 2틀후에 들어오거든요?
그후로 이틀이 지났습니다
두둥!
책이 왔는데 보니까
제 기억엔 한권주문한 책이
14권씩이나 온거에요. 헐랭 -_-;;
잘나가는 책이면 말이나 안하지
9개월동한 1권나간 책인데 14권씩이나 와서...
아무튼 조사를 해봤어요.
제가 주문한게 맞는지
근데! 역시나 주문수량에 14권이 써있고, 그옆엔 제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더라구요
하...
이래저래 생각해본 결과
아무래도 주문을 넣는데 1과4를 동시에 눌렀나바여
만약 4가 먼저 눌렸으면 41권이 왔을텐데 ㅋㅋㅋㅋ
아무튼
그냥 일하는중에 깨적거리는거 였구요,
이 사실은 동료도, 대리님과, 사장님도,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비밀이에요 ㅎㅎ
그나저나
제가 퇴사하기 전까지 저 책이 다 나가야 할텐데.... 휴..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요즘에 너무 헤어졌다 뭐다 해서
네이트톡이 우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얘기 올린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