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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인가요~ 서른에 슴살여친....

어렵네요~ |2007.09.11 03:54
조회 91,192 |추천 0

두서없이 쓰느라 빼놓은것은..

 

그사람도남친에게소원해진상태라는겁니다.

 

물론저에게더가까워질수록제가느끼는맘이죄스러워지는거구요.

 

제착각으로저에게올꺼라는예상을한것아니고요..

 

돈쓰는걸좋아하고제가돈바르는것아닙니다.햄버거하나를먹어도김밥한줄을먹어도

좋아하는사람입니다.

 

매우진지하게쓴글인데제가제이야기만쓰다보니제대로전달이되지않은듯하네요

 

많은분들리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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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범하지못한 남자입니다...

 

신용불량....  아직 그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예금 150  ......   여신.........800....

 

정확히  두달전 800입니다...  문제는 제 1금융권이 아니라  쩐의전쟁급이라는겁니다...

 

제 벌이는 달에 100에서 230 사이인데...  이제 일을 시작하는단계라(영업관련입니다) 아직 230근처에 가본적은 없구요....

 

앞으론 갈수 있습니다..  참 무책임한 말이지요,,,,  앞으로.....

 

기본급에 + 수당이라   (이 수당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4달후에 나옵니다.)

 

내년1월부터는 200 언저리 정도 받습니다.

 

문제는 제 상황이 요근래 정말 최악이라는 겁니다.

(대다수의 저보다 어려우신 님하들....  주재넘게 최악이라는 말을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빚문제로 집나와서 도움청할 곳은 애초부터 없었고요....

 

살던곳도 계약이 끝나서 ....  집도없습니다.

 

작은차 하나있는거..팔지도 못하고 타고다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한 강매는 안된다 하더라고요)

 

 

 

문제는  이  정신나간 놈한테 한사람이 생겼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잠시 나온 그사람을 처음 보는순간... 

 

그 왜 있지않습니까....  빛이난다고....  유치하게 정말 그랬습니다.

 

솔직히 도저히 지금은 자제할수가없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정말정말 잘 알고 있으면서

 

그사람한테 빠져들고 있습니다. 

 

물론 그사람은 정신 똑바로 박힌...  (제가 평범?한사람으로 알고있으니..) 착한 학생입니다.

 

 

아직은 정확한 정황은 모르고 서로 이끌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니지요 정확하게 그사람은 하나도 모르고있습니다.

 

집 돈 지금상황..... 

 

저 지금 미친거 같습니다.   빚갚을돈 안갚고 그사람에게 쓰고 있습니다.

 

나름 계획은 세워놓고 정리 해나가고 있는데...  요 근래 잠시 흐트러져서 조금 버겁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 안하고 몇달만 돈관리 잘하면 아무일도 없는듯 넘어갈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도 완전 또라이는 아닌지라....   그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그건 아니지않습니까...

 

그사람...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저한테 잠시 끌린건지... 아님 남자친구와 관계가 소원해진 사이

 

저를 만난건지....         물론 아직 그 남친과 헤어진건 아닙니다....

 

 참... 여기 까지 쓰고 보니.....    모라 할말이 없네요....

 

그 여자도 똑같네... 하시겠지만... 정말 그건 아닙니다......  정말... 그건...

 

여기 까지 쓰고  ...  멍하니 15분정도 흐른것 같네요....

 

너무 두리뭉실하게 쓴건가요.......

 

 

 

30살 다 되가는 집없고 가족없고 갈데없는 100만원 조금 넘게 버는  사채빚 800있는 남자에게...

 

너무나 잃기 싫은 남자친구 있는 스무살의 한여자가 생겨버린것.....

 

 

 

솔직히....  그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저와 만나달라 하면 응할것 같은데.....

 

개고생 시키기 싫어서...  일정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그 일정거리가 안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단한분이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단념하고 떠나기엔 그사람 잃는거 평생 한이 될까봐 두려워 못하겠고...

(돈때문에 사랑하는사람 잃었던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아무 생각 안하고 내여자 만들기엔... 그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줄까봐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결정도 이리 우유부단한적 없었는데..... 

 

제생에 가장 힘든시기..나타난 그녀때문에

 

.......    저는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걱정마요|2007.09.12 08:34
걱정마세요. 님한테 갈 거 같진 않은데요. 그냥 오빠같고 자기한테 돈도 잘쓰고, 또 그 여자분생각엔 나이가 10살차이인데 자기를 이성으로 보겠나 싶어서 친하게 지내는데.. 남자 자뻑 그거 무섭습니다. 돈나가지 쪽당하지. 그냥 가볍게 만나고 정리할 거 부터 정리하세요. 800 그거 빚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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