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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야기..한번 읽어주세요..

사랑이... |2007.09.11 23:28
조회 1,12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인 청년이랍니다..

 

 너무 너무 가슴아픈 사랑을 하고 있는지라..(다른분들이 보기엔 아닐수도 있겠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여자친구는 몇달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던 사람을 잃었답니다.

 

사고가 아닌..

 

자살로요..

 

자살한 날.. 남자친구가 새벽에 차를 타고 나갔다네요.. 여자친구 말로는 자기를

 

보러 오려다 말고 다시 집으로갔다고 하네요..

 

집에서 목을 메달았다고 하네요..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자살을 시도 하기도 한 여자친구 랍니다..

 

옆에서 지켜주고 보듬어주고 싶었습니다.

 

동정으로 사귀거나 한건 아닙니다.

 

그전부터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모든걸 감수하고 사귀게 되었죠..

 

근데 힘이드네요.. 언제나 늘 우울해하고 가끔은 짜증도 많이내고..

 

기분 좋을때...예전 남자친구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건 이해하기로 했으니까..괜찮아요.)

 

좀 더 깊이 들어간다면

 

그사람과 침대에서 잤을 때 한번도 만족 안한적이 없다라는 말..

 

그사람 모든게 사랑스러웟고 다른거 눈에도 안들어오더라는말..

 

최고의 이상형 이었다는말..

 

이말에 좀 상처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전 사귀었던 남자 얘기들도 하더라구요.(이건 버럭 승질내서 하지말라 했지요..)

 

^^..................

 

그것때문에 화도 냈었죠..

 

그런데 그런거 신경쓸 필요가 머 있냐고 하면서 지금이 중요한거 아니냐 하네요..

 

지금이 중요하지만 과거얘기 듣고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과거 막 얘기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가끔 다툴때면..

 

늘 헤어지잔 말을 하네요...........

 

넌 날 이해못해.. 벌써 지치잖아 우리 그만 만나자..

 

내 가슴속엔 그사람 밖에 없다고.. 널 아직 끼워넣을수 없다고..

 

기다리라고 하기도 미안하다고...이런말을 하면서..

 

후..................~~~~~~~~~~

 

근데 제가 미치네요.. 완전히.. 그녀가 헤어지잔 소리만 나오면

 

심장이 멈출꺼 같네요.. 정말 숨쉬기가 곤란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일도 그만 두었어요..

 

백수지요.. 일도 늦게끝나고 돈도 안되고 해서 그만두고 여자친구와 가까운데서

 

일하고 만나려고요.. ㅎㅎ;; 바보죠 완젼..;;

 

근데도 좋네요... 좋긴 좋은데....

 

가끔 저도 우울해지고.. 별말 아닌거에 화나기도 하고...

 

후.............................................................

 

 이사랑 오래 갈 수 있을까요? 아니 이렇게 의심자체를 하지말아야하는건데 하는걸까요..?

 

그냥.. 아무한테도 못한 얘기 하고 싶어서 여기다 끄적 거려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그리고 이쁜사랑들 키워 가시길 바랄께요..

 

두서없이 쓴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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