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톡녀입니다^.^
어제 간만에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남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갑자기 내가 뭐라고 등록되있나..
궁금해지더라구요 ㅋㅋ
가끔 제가 바꿔줘도 다른걸로 바꾸드라구요!! 버럭
보니 제이름으로 되있더라구요...
서운하게시리ㅜ_ㅜ
무튼 데이트하면서 자~~~~~~꾸
이상하게 머릿속에 몇일전부터 들어왔던
바나나걸노래가 맴돌더라구요....
후.... 예상하신분계신가요??
그래요!! 남자친구핸드폰에
이름을지우고 " 포켓걸 " 이라고 저장을했읍죠 (이현지팬분들 무한ㅈㅅ)
............................. 남자친구가 보더니 자지러지더군요 ㅋㅋ
니가무슨 포켓걸이냐구.. 주머니 찢어지겠다구 ㅜㅜ
남자친구가 저녁에 친구생일파티가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조심히 잘 갔다와라.. 말하고 열띠미운동을하고있었어요
슬슬 걱정이되더라구요.. 만날때부터 머리가 아팠다고하는데..
생파가도 잠깐 앉아있다 갈꺼라구.. 내일 아침부터 볼일이있어
일찍일어나야된다구.. 확인차 전화를했죠..
늦게받더군요...........................................................
남자친구랑 모하고있냐 아직도 생파현장이냐~
물어봤죠 근데.............!! 옆에 친구들의배경음..
바나나걸의 S를 부르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몰랐어요.....................
ㅜ_ㅜ 남자친구가 갑자기~ 포켓걸!!!!!!!!!!!!!!
하고 크게 절 부르더군요 ㅜㅜ
친구들 옆에서 키득키득웃고있는걸생각하니..........
아 챙피해...후.....................................
S. S. S. S Line이 없스~ 없스~ 없스~
난 없어도 있스~ 있스~ 있스~
자신만 있으면 괜찮아 난 그걸로 충분해
자신감을가지고살게요.............
저 어떡해요......만약 남친 친구를 길에서라도 보게되면....
후.... 걱정입니다....ㅜ_ㅜ
아침부터 무한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