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남편 휘어잡고 살것 같은 연예인 1위
결혼 후 남편을 가장 휘어잡고 살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박경림이 선정됐다.
박경림은 여론조사 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서울과 경인 지역 거주 20∼30대 남녀 2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2.5%의 득표로 1위에 올랐다. 평소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여온 김혜수와 고소영은 8.7%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영화 '신라의 달밤' 등 여러 작품에서 남자를 압도하는 완력을 선보인 점이, 고소영은 MBC TV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남편을 들들 볶는 신세대 주부의 모습을 연기해낸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결혼 후 공처가가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유재석이 10.6%의 투표로 1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여성에게 끌려다니는 연기를 선보인 차태현이 6.2%로 2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