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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짯응 |2007.09.12 22:32
조회 215 |추천 0
후..여기 다니면서 짜증난적 많았지만..제가 너무한가싶어서 질문드려요..

카드사 대기업다니고있구요..파견2년하고 몇달전에 계약직전환되서 다니고 있습니다

25살이구요..전문대졸이구요..계약직월급은 세금제하고 145만원정도요

지금 회사에서 하는일은 예산하고 대환대출이라고 서류처리하는거해요

금융회사라 환불,이자공제같은 처리도 하구요..

저희 사무쪽이 계약직2명,파견2명이에요

다른 계약직언니가 저보다 1년정도 먼저 됐구요..

근데 이언니가 절 디게 싫어해요..저도 요즘 필요한말만 하구요..

어쩌다보니 원래 다같이 밥먹다가 저만 따로 먹게됐네요

회사에서 대인관계도 좀 그렇구..2년뒤에 어떻게될지몰라서 내년초쯤 관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요..

비정규직법안 나왔을때 2년뒤에 정직시켜준대더니 요즘은 또 확실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해보고 싶기도 하구.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건지 상담드려요..

다른 계약직언니는 하는일이 환불,이자공제,인바운드업무 하고있어요

전 환불,이자공제,예산(경비),기표(대환대출 서류처리)인데요..

솔직히 아직 예산도 안내려오고 말일이 아니라 그렇게 바쁘진 않은데요..

예산은 erp로 하고 경리팀에 한달에 두번 발송해요..

이번달에 근무일수가 짧아서 실적이 안좋긴 안좋거든요

근데 아까 갑자기 과장이 부르더니 하는일 말해보라고해서 말했더니..

뭐 예산도 한달에 두번하고 기표 하루종일 하는거 아니지않냐고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오늘부터 인바운드 전화 받으라고..

짜증나서 총무한테 말했더니..일없어서 다른데로 가는것보다 낫지않냐고..

완젼 짜증나서 내가 사무로 입사했지 전화받으려고 입사했냐고..

글고 내가 여기 평생다닐것도 아니고 내가 먼저 관둘수도 있다고하니까

그제서야 말잘못한거 알았는지 자기가 생각없이 말했다고 하더라구여

아무리 생각없이 말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더 화나는게..다른 계약직언니보다 절 일 두개나 더 많이 시키는게 열받아요

왜 같은 월급받으면서 누구는 일 더 많이 시키고..

원래 12월이나 내년초쯤 관두려고했는데..

이번 연휴끝나고 담달초에 관둔다고 말하려구요..

요즘 회사에 맘이 조금 떠났었는데..오늘 일로 확실히 맘굳혔어요

전에 같이 일하던 언니한테 말했더니 미친거아니냐고 하대요

관두면 일구하기도 힘들고..월급 이만하면 괜찮아서 버티고 있었는데요..

제가 적은 나이가 아니라 취업이 쉽진 않아서 걱정이에요..

그러면서도..내가 여기아니면 갈데없을까봐? 이런 마음도 있구요

다른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긴한데 딱히 하고픈일은 없거든요..

우선 관두고 쉬다가 일구할 생각인데 좀더 참아야하는건지..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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