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3세..이제 대학졸업해서 회사다니고 있어요..
대학1년초에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에게....순진한 맘에...얼떨결에 사겼죠...
대학시절 미팅 소개팅한번 못해봤죠..덕분에..
1년을 넘게 사귀다가.. 동정심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제가...과후배 남자애랑 사귀에 되었죠..
새하얀 얼굴에..늘 약해보이는 후배가 안쓰러웠죠..1년을 사귄 남자를 뒤로 할만큼 후배에게 눈이 고정
되었나봅니다.. 그런데...그런 후배가...사귄지 5일째되는날...후배가 무서운 아이라는걸 알았어요..
3명의 계모를 만나면서..가정의 불화속에..사랑에 대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절 가만히 안뒀습니다...수업못가게 방에 가둬두고....후.....정신병자인마냥....
아는 언니의 도움으로...가까스로...후배에게 벗어날수 있엇죠...
헤어졌던 남친이 돌아오라고 해서...절 이해해주겟다해서...다시 예전의 남친에게로 돌아갔지만..
1년뒤..결국헤어졌죠...
이까지입니다....
지금 남친을 만나기전까지.....사겼던 사람이 2명이네요..후배는 일주일도 안걸렸지만..
대학3년때 ...같은과 선배..인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예전 남친의 이별로 힘들어할때..제곁에서 보듬어준 사람입니다..
저의 아픔까지....미련까지 다 감싸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따뜻한 사람이였어요...뭐든지 절 위해서 해주었고... 언제가 배려와 미소로 절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람이였어요.. 가까스로 옛사랑의 미련을 버릴수 있었고, 닫혔던 제 맘에 오빠의 사랑으로 가꾸어갈수
있었어요..이제 800일이 다가오네요..
요즘 가끔씩 싸움으로 인해..많이 힘들었던 적도 있지만...오빠랑 나..너무 많이 사랑하기에..헤어질
맘은 서로 없답니다..
그저께 심하게 싸웠어요...오빠가 끝내자고 하더군요...
오빠를 이해못해져서..미안한 맘에..제가 오빠를 붙잡았어요...
그런데....갑자기....오빠가 그러더군요...니가 기분나빠할지 모르겟지만...대답해줄수 있냐고..
전 하라고 했죠....
"..너 전에 남자들이랑 어디까지 갔었니?"
"......."
후.....저희 오빠...참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였어요...남자들도 순결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자기 관리
잘하는 그런 남자였죠...오빤 여자가 제가 처음이였죠...첨부터 모든게 서툴렀어요...키스도...애무도..
저역시 관계를 가진건 오빠가 처음이지만...몇명의 남자를 사겨봤던게..그래두..늘 맘속에 걸렸었어요..
저랑 관계를 가질때도 ...제가 처음이 아니였어도 오빤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처음으로 오빠에게..넌 이제 오빠 여자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얼마나 행복했는데...
2년이 넘게 흐른...지금와서....예전남자랑 어디까지 갔냐고...하는 오빠가 야속했어요..
" 너..몸에 어디까지 손댔니....가슴......만졌니?"
이상한 상상이라도 할까봐.... 다 얘기했어요...상황에서 부터...어디까지였는지.....
후........기분........착찹하네요.....
너 믿는다는 말을 하고서......전화를 끊었어요....
누구한테 무슨 말을 들었는지.....갑자기 오빠가 그러니까....당황스럽네요...
저도.....오빠가 첫남자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 달라지는것도 없지만....
오빠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