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 구갈에 위치하고있는 세종xxxx에 살고있는 학생인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희집이 일층이라서 배란다 쪽에 조그만 공터가 있어요~.
그냥 장독이나 화분도 놓구 할수있는 공간인데
두달전인가 해서 도둑고양이가 온거에요~
그런데 그냥 너무 안쓰러워서 집에 남은 음식을 조금 줬어요~
그렇게 몇번하다보니까 이제 시간을 맞춰서 고양이가 오는거에요.
얼마나 귀엽던지... 고양이들을 보면 괜히 측은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고양이가 한달 쯤안되서 새끼를 데리고 오더라구요.
워낙 동물들을 좋아하고해서~ 엄마랑 저랑 밥도 챙겨주고~
애들 잘크나도 보면서 그렇게 지냈죠.
그렇게 한 두달 정도 지내다보니까 정도 붙고
괜히 참 동생들 같고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어머니 혼자 집에계셨는데.
아주머니 셋이서 와서 따졌다는거에요. 고양이들한테 밥주지말라고.
다짜고짜 앞뒤 설명없이 그렇게 따지고 드니까 저희 엄마께서도 할말이 없죠.
저희 고양이들도 아니고 그래서 엄마도 죄송하다고 안그러겠따고 말씀드렸답니다.
그렇게 아줌마 셋이 가버리고 오분도 안지나서 경찰이 오더라고요.
경찰들이 하는말이.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마십시오. 이말을 하더라더군요...
경찰분들을 모라하는게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저희 어머니는 또 놀래셔서 머리도 아프시다고 하고 지금 누워계시고.
정말 답답하고... 정말 인정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저희도 문의도해봤거든요? 요즘 고양이들도 많아지고~
이런문제도 해결해주셔야 되지 않냐고. 그때는 다들 뒷짐지고있다가.
불쌍한 고양이들 밥챙겨주고 보살펴 줬다고 경찰들 까지오고...
세상 너무 무섭네요... 고양이들에게 밥을 안주겠따고는 했지만..
고양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새끼들도 있는데....
다같은 생명이고 말못할뿐이지.. 사람에게 피해준게 모있다고...
있다고해도.. 그게 사람들이 하는 짓 보다 더한게 모가있다고 이러는지..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고...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