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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_ +;;;

따꼬맘ㅇㅅㅇ |2007.09.13 20:55
조회 426 |추천 0

므헹헹~ 나들이 갔다 왔어요 ^ ㅁ ^ !!!

 

일본은 교통요금이 비싸서 어디 맘 먹고 놀러 가기두 쉽지 않네요 ㅜ.ㅜ

(저렴한 한국 지하철이 그리워;;;) 저희 집이 신주쿠에서 30-40분 정도 거리인데

도심지역 한번 나가려면 진짜 교통비가 장난이 아니예요;;; 저랑 남편이랑 둘이서

지하철 요금 왕복 2600엔(2만2천원, 일일승차권1300엔;;;)정도 드니까 ㅎㅎㅎ

 

그래도 따꼬가 나오면 더 못돌아다닐 거 같애서 - ㅅ - 29주맘 벼르고 벼르다가

긴자에 놀러 갔답니다 > . < 제가 좋아라 하는 만화책에 소개 된 유명한 쵸코집에

맛보러 갔었어요 ㅋㅋ(서양골동양과자점 - 혹시 아시려나; 드라마로도 제작됬던

유명한 만화인데 그 작가가 맛집 소개 만화책을 따로 냈었더라죠;) 둘이 먹고

3300엔 - ㅅ -;;; 초코렛 파르페 1620엔 - ㅂ -;;; 그래두 넘 맛났어요 ㅠ ㅂ ㅠ!!!

(한국에서 가져왔던 도쿄 관광책에도 추천맛집으로 나와있더군요;)

(사진도 올렸어요 > . <)

 

그 후엔 주변 백화점과 숱한 명품점-루이XX, 까르XX, 샤X, 디오X 등등등-을 모두

훑고 다니며 신나게 구경을 했어요 + _ + 갠적으로 명품 별론데;;; (제 선호도는

1.현금 2.부동산 3.순금(gold) 이예여;;; ㅋㅋㅋ) 한국에서는 구경할 때 눈치보이지만

여기서야 나는야 외국인 - ㅁ - 이라 외치며 남편을 끌고 다니며 명품들을 설명해

줬어요 ㅋㅋ 작년에 불가리에서 나온 유색보석 세트(귀걸이,목걸이,팔찌) 실물이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길래 남편한테 저거 세트로 다 하면 5천만원이라고 얘기해

줬더니 엄청 놀라더군요 ㅋㅋ (남자들은 아무래도 이런 건 잘 모르는 듯;)

 

신나게 구경 다니다가 또 다른 맛집 렌가테 - 라는 곳에 갔어요. 요긴 1894년에

개업한 돈가스 집인데 돈가스 옆에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같이 내놓는 경양식을

첨으로 개발한 집이래요 ㅎㅎ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까스가 입에서 녹더군요 ㅠㅠ

넘 맛났어요... 요즘 고기 먹기 싫었는데 고기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육즙이 달게

느껴질 정도로 향긋하더군요;;; (향신료 냄새는 안났음) 하악하악 ; ㅁ ;

 

여튼 하루종일 잘 다니고 배터지게 잘 먹고 신나게 구경했더니 아침 10시 반에 출발

해서 집에 오니 9시 넘었더군요;;; 그래도 날씨가 덥지 않아서 그런지 따꼬도 괜찮은 거

같던데 ㅋㅋㅋ (엄마의 착각인게야 응? ; ㅅ ; ) 아무튼 간만에 진짜 신나게 돌아다닌

거 같애요 > . < 따꼬 낳고나면 이렇게 남푠이랑 데이트도 못한다 생각하니 벌써

서운하다는 흑흑 ㅠㅠ 애기 있으면 못하는 일 - 생각해봤는데 극장도 못갈 거 같더라구요

- ㅅ - 영화관에도 애기 낳기 전에 한번 가봐야지 - ㅁ -;;;

 

다들 태교 대충 하시고 바람도 좀 쏘이시면서 예비맘 생활 홧팅 하세요 ㅋㅋ

(태교가 귀찮은 걸 보면 난 엄마로써의 마인드가 넘 글렀나봐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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