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부장새끼는 어찌나......얄미운지
처음에 일하던 애가 내 후배라 바톤 터치 하고 저랑 교환한거거든요?
걔말로는 부장 성격이 젤 낫다고 하고 다른사람들은 드럽다고 하더군요
근데 입사하고 삼개월뒤 웬걸
젤 재수없는 새끼는 부장이고 젤 성질 더럽다고 듣던 과장은 성질은 급하지만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갠적으로는 성질 더러워도 능력있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비록 우리 사장 고졸이지만 일하나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단지 하도 섬세하고 잔소리가 많아서 전 사장을 부를때 이지랄로 부릅니다 (-_- 이 사장=이 지랄 )
학력 가르자는게 아니구요
제가 하는 일이 사실은 대졸까진 필요없는겁니다.
근데 입사 초기부터 부장개가 자꾸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당근 알리가 없죠
그리고 지는 일한지가 몇년짼데 그걸 몰라 나같은 신입한테 물어보는지...아..재수없어
아무튼 대답을 모른다라고 하면 한다는말이 대학은 왜나왔니? 불리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하네
이런식입니다.
사람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는데 보면 되게 말뜻이 심술맞고 재섭서요
성격도 좀 이상해요
지딴에는 다이어트 하나봅니다.
식당에서 밥을먹을때 한공기 이상은 먹지않기로 했는지 남들 두그릇 먹을때 가만히 있대요
어느날 제가 밥을 좀 늦게 먹었는데 한다는말이
"미쓰리 나 약올릴려고 일부러 늦게 먹는거봐"
무슨 시어미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왜 사고방식이 그따윈지 -_-+
저또한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같이 받아치다보니 사이가 나빠졌는데
노골적으로 그렇진 않고
아까는 자기 일보러 나가는데 경비를 달라는군요
근데 요즘 수금이 하나도 안되서 돈이 없어서 없다고 그랬더니
"아니 경리가 사무실에 돈이 없으면 자기돈 갔다 바쳐서라도 해놔야지 나원..쳇"
진짜 꼬아서 하는말이 아니고
빈정대는겁니다. 목소리도 약올리는 말툽니다.
너무 재수없어서 머리 긁는 척 하고 뻑큐했습니다 -_-+
머 저도 잘하는거 없고 똑같으니까 싸우는건 인정하는데요
어따 풀데도 없고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욕좀 하겠습니다.
백돼지 븅신같은새끼
나보고 사회생활 요령없다구?
씨발 너는 능력도 없는게 요령하나로 회사 한자리 꿰차고 들어와서 좋겠다?
밥 많이 먹어라? 돼지야 ~?
니가 하는일이 뭐니? 사장도 너 신뢰안하는거 아니? 그래도 사람없으니까 너 쓴다.
나이가 사십 넘었으면 좀 커봐라
금고 하나도 못여니? 나보고 열어달라고? 웃기고있네 손가락은 딸딸이하는데만 쓰냐?
너 옛날에 밑에 일하는애 상고나왔다고 졸라 무시했지? 넌 대학 나왔냐?
말하는게 어쩜 애냐? 그 상고 나온애 부모님 산으로 놀러가셨다고 했을때 니가 말하기를
"오오~ 요즘은 너희 부모님도 산에서 받아주냐?"
농담이지? 그지? 진담은 아니지?
...........잼있냐? 븅신아? 잘도 재밌겠다.. 씨바 나이값도 못하고
나보고 일 못한다고? 조까 새꺄 오늘 거래처에서 나 똑똑하다고 했다며 사장이 말했단다 븅신아
약오르냐? 그래~ 니 밑에 있을때 깐죽거려라~ 너보단 나은인생 살거다
소갈딱지는 쥐젖만해가지고 간만에 찾아온 전직원한테 나나 씹고
그래 씹어라~~ 난 너 무시할거다
사장한텐 더 잘해주고 과장한테도 친절하게 굴거다~~ 넌
짤릴땐 짤리더라도 니한테는 고개 못숙이겠다
안다! 나도 성질 드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