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비슷한 상황에 처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23살이고 제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5살 연하죠 -_-; 게다가 고딩...
사귄지는 50일정도 되어가구요 그전까진 부모님이 모르셨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 부모님이 핸드폰을 열어보셨나봐요
거기에 등록되어있는 제 번호를 보고 전화를 하셨고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고요
사는곳은 어디며 군대는 제대했냐며....학교는 어디 다니냐며...
그렇게 통화를 하고 다음날..
여자친구 핸드폰을 정지시키시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리고...저는 저대로 머리 터지고....
여자친구에게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이러셨다 합니다.
3개월동안 핸드폰은 정지시키고 당분간은 외출 금지다
3개월 되기 전까진 나와의 연락은 일절 하지않고 기다린다
3개월 후에 나에게 연락이 오면 문자나 주고 받아라
이런식으로 말하셨다 합니다..
깨지라는 소리를 돌려서 말하신거 같은데 좀 속상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비슷한 상황 겪어보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