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다가라도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핸드폰을 KTF쓰다가 8월말쯤에 SK로 바꿨거든요.
이번달에 핸드폰요금이 나왔더라구요.
8월27일부터 쓴거니까 기본료 얼마하고 통화료..문자요금등등 ..
그런데 거기에 700서비스 요금이 버젓이 들어가있는게 아닙니까? 그것도 600원씩이나~
전 컬러링도 안하고 벨소리도 핸폰에 저장되어있는거 쓰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통화내역확인해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 하더라구요.
몇시간후에 전화가 왔는데 8월31일 오후 3시 몇분에 제가 700-5425로 전화를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1분 30초 가량...
그런데 전 절대 전화를 한적이 없거든요
제가 핸폰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종일 핸폰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기록 보고 문자 보고이러거든요
그런데 제가 전화를 썼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전 700전화쓴적도 없고 거기서 문자가 온적도 없었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럼 다른 사람이 썼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날은 제가 정확히 기억하거든요 )제 폰은 다른 사람이 만진적도 없고 전화기상에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다고 하니깐 통화기록은 지울 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참나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날 통화기록을 보니깐 제가 2시30분쯤 전화하고 3시 반쯤 전화를 받았거든요
제 폰 기록도 그렇고 그날 누가 제거 폰을 가져간적도 없고 (전 그날 집에 혼자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화요금이라니요~~~~~
정말 열받아서 따졌더니 그럼 이번엔 그 요금을 없애주겠지만 담부터는 그렇게 안된답니다
아니 내가 쓰지도 않은 전화를 썼다고 하면서 그쪽에서 몇날 몇시에 얼마 썼다고 통화기록에 나와있다고 하면 답니까!!!
사실 600원은 껌값도 안되는 돈이지만 이렇게해서 몇백만 가입자에게 돈을 챙기는 거 아니냐고요~
저처럼 한마디라도 하면 돈 돌려주고 그렇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자기네들이 다 이익을 챙기고..
담달에도 또 이렇게 억울하게 뒤집어씌우면 어떡할까 벌써부터 짜증이 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