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1남4녀중 장손3대독자아들입니다....
ㅎㅎ남편을 봐서는 4대독자 아들을 낳아야 합니다..
자식다섯에 외손자손녀들 7명 보신동안...(합이12^^)
자식들이나 손자손녀들 단 한번도 안아주신적 없으실만큼....
엄하고 좀 무서운 분이라고 느꼈는데....
임신기간내내 첫째는 딸낳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저 안심시키려고 하시는 말씀인줄알았는데....낳아보니 아니더라구요..
너무 이뻐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난생처음 아기도 안아보기고....
아기가 칭얼거리니 본인이 직접 업어보신다고 업혀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친손녀는 뭔가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