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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소녀, 고수 찜!

이지원 |2003.06.26 22:14
조회 1,143 |추천 0

TTL 소녀, 고수 찜!


임은경이 고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임은경은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보디가드'(극본 박양진·연출 전기상)에서 "고수씨와 영화나 드라마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은경이 고수를 특별히 지목한 이유는 SBS 드라마 '피아노' 때문. "드라마를 보고 고수씨의 연기에 반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고수와 어떤 장르에서 어떤 배역을 맡고 싶냐”는 질문에 한참을 생각하더니 “멜로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돼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은경의 이상형이 고수와 100%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무남독녀인 때문에 이상형은 자신을 잘 챙겨주고 재미있고 안경 낀 지적인 남자.

하지만 “TV를 통해 고수 오빠의 눈빛을 보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함께 연기할 기회가 오겠죠”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임은경은 '보디가드'를 통해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 극중 배역은 어릴 때 유복하게 자란 기억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외조모와 단둘이 변두리에서 살고 있는 나영. 할머니가 지병으로 몸져눕자 홍경탁(차승원 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감자탕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무서운 아저씨' 경탁의 매력에 빠져드는 인물이다.
 
"내 아들이 너와 5살 차이"라는 첫 대화로 차승원과 친분을 텄다는 임은경은 신비소녀 이미지와는 달리 또래 여대생의 수다스럽지만 귀여운 이미지를 새롭게 심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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