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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남.여 분들 한마디만).제발..

25살 청년 |2007.09.15 12:10
조회 856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청년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여자와 알고지낸지 9개월이 조금넘었구요.

학교도서관에서 만났습니다. 처음본순간 이여자면 되겠다 하고 마지막날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친하게 지내고싶은데.괜찮냐고 하면서요..

사실전 그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있었구요.그래서 겨울에 문자나 핸드폰 그리고 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정이 들었어요. 사실그여자는 간호사 일떄문에 많이바쁘거든요. 그걸 미리 알았어야 되는건데.ㅠㅠ

자주만나진 못해도 저 혼자 많이 그여자 생각하고 정말 노랫가사말처럼 오늘하루도10번이 더 이렇게 생각을 하고 혼자 히죽그러고합니다.

그래서 용기내어서 6월달에 고백을 했어요 그것도 전화 통화로요. 직접만나서 해야되는뎅..ㅡ.ㅡ; 그래서 사귀었습니다 2달동안 그땐 정말 많은 문자는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문자를 보내고 진심으로 답장이 온게 느껴지게끔 잘지냈는뎅...

그여자가 7월달에 큰병원에 들어갔어요..저는 평소처럼 매일 문자나 전화통화를 하면서 힘을 내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자주연락하는것도 좋지만 책에서 읽은글중에 24시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단 1분이라도 멀리서 믿음으로 생각하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바쁠떄 그렇게 지내야 되는뎅.

그여자는 병원일에 스트레서 받고 저한테 연락을 자주 못하고 미안하고 더 이상미안해 지기 싫어서 그만 우리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그러네요...사실 어떤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다른이유를 말해주면 생각을 해보겟는뎅..

자주 연락못하고 미안해서 그로인해 서로에 대한 불신이나 안좋은 일이 겹칠까봐 조심스럽게 친구로 평생 지내는게 더 좋아서 그렇게 선택했을지도 모르네요.

헤어진지 이제 2달 이 다되어 갑니다.그여자도 약간은 눈치챘는거 같네요. 술먹고 전화해서 말했거든요 ..힘들다고 ..노력은 하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날 다시 남자로 다시 봐 달라고하면서요...

그래서 문자가 오더니 술먹고 전화하지말기. 이제는 정말 친구사이로 남아주기로 하면서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많은 맘이 그녀한테 주어서 이제는 다른어떤여자도 이만큼 줄 용기가 안나네요. 지금은 친구사이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그럽니다. 문자와 전화도 이젠 자제를 하면서 가끔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도 제 마음이 지금과 같으면 전 어쩌죠? 지금은 고백하는게 아니라고 보는뎅...시간이 지난후에 고백하면  어떻게 그여자는 받아 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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