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이구요.
방금전 뜨끈뜨끈하게 너무 황당한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ㅡㅡㅡ!!!
고등학교를 자퇴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세이브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ㅡㅡ
처음 입사할때,
계약서따윈 작성하지 않았구요.
시간당 4000원이란걸 알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ㅡㅡ.
힘든일이라서 알바생이 많이 부족해
주임이라는사람이(알바생을 관리하는사람) 저에게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일하라구 그랬습니다.
그래서 좋아서 친구를 두명을 불렀어요.
친구 한명은 이틀을 하다가 사정상 정중하게 얘기하고 알바를 그만뒀구요.
친구 한명은 하루 일했는데 주임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저는 열흘을 꼬박꼬박 시간마춰가며 했구요.
그런데 오늘 친구한명과 제가 세이브존쪽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여기서 알바 못하겠다 싶어서.
저희가 여태까지 일한돈 얼마 안되더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임이 이건 자기한테 항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사 팀장한테 연락하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대요?
그래서 저희가 전화했습니다 ㅡㅡ..
그래서 이래이래해서 저희가 알바를 한달못채우고 그만두었다고,
여태까지 일한돈을 달라고 했더니
말투 ㅈㄴ 싸가지 없이
" 그걸왜줘? 계약서에 3일이상 근무해야 알바비를 받을수 있는건데??!!!!!!!!!!! "
이러는 거예요 ,ㅡㅡ
그래서 저희는
" ㅡㅡ저희는 입사할때 계약서같은거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는데요?! "
이러니까 " 원래 그런거야. "
이러길래 하도 황당하고 화딱지도 나길래
" 저희가 세이브존에서 봉사활동했나요?!!
하루일하건,한시간일하건 우린 거기서 일했으니까 돈을 주셔야죠. "
이랬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야. 너 몇살이야? 싸가지 없는년들. 전화끊어!!!! "
이러고 톡 끊더라구요?ㅋㅋㅋㅋ
할말 없었나봐여 .ㅡㅡ
그래도 받을건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를걸어서 저희도 따지는 식으로 말했어요.그러니까 ㅡㅡ
" 야. 니들 엄마가 불쌍하다!! 씨ㅂㅏㄹ 어디서 어린것들이 지ㄹㅏㄹ이야?
나 돈 못주니까 니들이 노동청에 신고하던말던 맘대로해!!!!!!!!!!!!!!!!!!!!!!!!!! "
이러고 딱 끊는거예요 ㅡㅡ..
걱정이네요 ㅡㅡ 과연 저와 제 친구들은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소액이라서 노동부에서도 쌩가는건 아닐까여??????????????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당...;ㅣㅁ나;ㅣㅁㄴㅁㄴ림ㄴㄴㄻ
ㅓㅗㅁ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