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한(?) 25살의 처자입니다. 왠만하면 눈팅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남겨요!
오래쓰고 키패드도 망가진 저의 폰을 더 이상 쓸수 없어서 8월 22일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종로 맥도널드 옆 show 대리점(가까운 지라..)에서 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ktf 통신사를 몇년째 사용했구요.. 그냥 번호 이동 없이 12만원의 특가폰을
사게 되었구 할부금은 한달에 2만원씩 6개월간 자동이체 되게 하여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뒤 기계 불량으로 전화 조명이 꺼졌다 켜졌다 하며 통화까지 할수 없는 지경에 이
르렀습니다.. 토요일 퇴근후 대리점으로 찾아가 40분정도 기다리는후 똑같은 새폰으로 바꾸게 되
었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에 시간 뺐긴 것도 열불나는데 그 뒤로 일주일 후.. 9월 어느날 114로
청구요금을 확인해보니 단말기 할부금이 5만 2천원이 되는 것이 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하고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기계값이 32만원이라구!!!
이건 뭐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황당하고 어이 없어서 그날 오전 내내 스팀 이빠이 끓고 그길
고 점심 시간에 대리점으로 찾아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그쪽에선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고
경리가 실수를 했다나? 그래서 얼렁 정정 해 달라고 하니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전산처리가 안된다
고 3시 넘어서 열락준다고 하더군요..우선 열락을 준다 하니 꾹 참고 회사 와서 일을 하는데 3시 4
시 5시가 넘게 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때마침핸폰 밧데리도 없어서 5시경 폰은 꺼졌고 하는수없이
받아온 대리점 명함에 있는 번호로 직접 전화를 하니 그쪽에서 또 깜박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계좌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계좌로 추가 발생된 3만 2천원을 오늘중으로 입급해
주겠노라.. 원래 제가 내야할돈이 할부금 2만원 포함하여 5만5천원인데 할부금을 3만 2천원
더 발생되게 했으니 그돈을 입급 해준다고.. ㅠㅠ 그뒤로 저는 당연히 입급 했겠거니 했고
요즘 좀 바빠서 바로 확인을 못하고 그일이 있고 4일후 통장정리를 해보니 입급이 안되었더라구
요.,
오늘 점심에 또 전화를 걸어보니 남자 사장이 받더만 경리가 또 깜박 했다며 미안해 하는 기색도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 그때도 대리점에 오시지 않으셨나요? 이러면서 성가셔 하는듯한
말투? ㅠㅠ 기가막혀서 ...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폰 요금 수납하는데다가 바로 3만 2천원을 처
리 해 드린다고.. ㅅㅂ ㅅㅂ 장난하나? 그렇게 간단하면 진작에 그렇게 처리를 할것이지
계좌로 붙인다면서 붙이지도 않고 ...그리고 솔직히 이 말도 못믿겠어요..하두 하는말 마다 거짓말
이라..ㅠㅠ당장 잔금을 처리 했는지 확인 해 보고 싶지만 114로 알아볼수도 없고.. 천상 월요일 까
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요.. 핸폰 바꾸고 몇주동안 이 대리점때문 십년은 폭삭(?)
늙어버린 기분이예요.. 저도 이 대리점에 어케 조취를 취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핸폰 대리점 관계자 여러분들 무조건 폰 팔아넘기는게 다가 아닙니다..
양심 좀 있어 보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