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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둘이 있으면.. 남자는 왜이런걸까요..??

여자. |2007.09.16 15:49
조회 1,590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혼란쓰러워서 여기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ㅠㅠ

전 지금 백조구요.. 6개월전쯤.. 퇴사한 회사가 있는대 가치 1년동안 근무한 (그분은신입사원

으로 저보다 늦게 입사해써용..) 분을 만났습니다.

저는 24살.. 그분은 29살..

6개월 백조생활하면서 따로 모 특별히 만난건 없고.. 회사사람들 많이 있을때 한두번과..

저번주쯤에 제친구랑 회사사람과 함께 그분과 가치 만났고요..

그때도 모 술먹구 노래방 갔다가 회사분이 다 집에 데려다 줬고요.. 그럴 기미두 없었죠...

그리고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3주.. 됬고요.. 그분은 꽤 오래돼셨어요.. ㅋㅋ

매일 여자 해달라고 그러죠........... 저한텐 전혀 관심두 없어보였어요.. 저도 관심있던건

아니고.. 그냥 친하게 지내면 좋으니까... 친하게 지낸거고요..

근대 문제는 바로 어제......................

어제 영화를 보기루했어여.. 그 술자리에서 나온 애기 였는대 거기있는 맴버 다 가치 보자

했었는대.. 그분과 저랑 연락하면서 ㅎㅎ 친구 데꼬나오냐니까 둘이 보자 이러더라고요.

전 알겠다고 했죠.. 저녁 7시에 만나 그냥 영화 보고.. 이때두 아무런 터치없었고요..

나와서 해물찜 먹구..... 여기도.. 모 그냥 웃으면서 술먹구..

거의 예전 여자친구 얘기 많이했어요...

그다음 바에 가고.. 칵테일 한잔 해쬬.. 여기서두 빠텐더랑 잼있게 놀았고요

그다음은 맥주바에 갔어요.. 맥주 두병쯤 먹다가 공포 영화 얘기가 나왔어요..

리턴.. 보고싶었다고........ 제가 막 그랬죠.. 그분두 공포영화 올여름에 한번두 못봤다고

보러 가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좀.. 그렇길래.. 모? 지금? 이래떠니.. 그러재요...;;

그래서 모 회사사람인대.. 회사에 아직도 아는 사람 많은대.. 몬일 있겠어..? 공포영화고 하니까

그냥 혼자 괜찮을꺼야...이런생각을 하면서 가치 DVD방으루 갔어요.. -_-

그때 시간은 3시정도.. 술도 그냥 딱 기분좋은상태로 마신거였고요....

리턴을 고르구 방에 들어가 그냥 누워서 보고있었죠..

그러다 제가 한번 머리때문에 앉았다가 다시 누웠는대 -_- 팔배게를 해주시더라고요.;;

좀.. 그랬어요.. 말도 못하겠고............ ㅠ_ㅠ

그리고 전 하나도 안무서웠는대 ㅋ 징그러운 장면나오면 막 안아 주시더라고요;;;

근대 그상황에서 ㅡㅠ 화내고 나가버릴수도 없자나요.. ㅠㅠ 그래서 그냥 그러고 봤죠;;

근대 계속 배를 만지작;;; 등을 만지작 ㅡㅡ;;; 그러다 키스를 하시더라고용.. ㅠㅠㅠ

전 정말 싫다고 거부를 계속 햇어요.. 그러다 어색해져서 영화보고;; 근대 팔배게는 빼지 않으시더라고요;; 계속 꼬맹이 귀여워 이러면서 팅기니까 더귀엽네 ㅠㅠ이러시는거예용.. ㅠ

그러면서 키스를 또 하시고;; 나중엔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더라고요;;

저 진짜 열시미 거부했습니다.. ㅡㅡ 근대 남자힘이 쌘지라.. 만지긴 만졌어요. ㅠㅠ

제가 그랬죠.. 앞으로 나 안볼려고 그러냐고.. 그랬더니. 왜 안봐? 맨날 보면돼지.. ;;

전..... 안볼껀대.. 이랬어요.......... ㅠ_ㅠ

그리고 술 취했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ㅠ 모 조금밖에 안먹었으니.. ㅜㅜ

그분........ 눈높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모 그분 그냥 괜찮게 생겼고요..

저도 모 그닥 이쁜얼굴은 아니고요....... 그냥 평범하죠............

근대 회사 다니면서 워낙 추하게 하고 다니고 - - 폐인 같이 당겼죠..

아무튼 그래서......... DVD방 갔다가 ㅠ_ㅠ 나와서 차있는대 걸어가는대 막 어깨동무를 하시고

= =;;; 차탔는대 더 있다가 가자고하고.. 자꾸 모라고 혼자 하시더라고요;;

자기 혼자사녜; 더있다가 갈래.. 모 이런소리 -_-;;

그냥 씹고 전 집에 갈꺼예요.. 이러고 집에 데따주시더라고요.................

근대 신호가 한번 걸려있는대 입술을 내밀며 ㅠ 뽀뽀해달라고 그러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싫다고 그랬는대 파란신호가 바뀌고 뒤에서 빵빵거리는대 ㅡㅡ

안가고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고 있어서 ㅡㅡ;; 한번 해줬어요 ㅠㅠ 그러니 가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집에 와서 문자를 보냈죠...

잘들어가라고.. 근대 맘없는 사람한테 이러는거 아니라고.......

답장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대............ 이사람.. 저한테 이제까지 관심 지뿔두 없었던거

같은대....... 왜이러는거예요? 그냥 여자랑 으쓱한 분위기에 있어서..??

모.. 좋으면 오늘 전화나 문자라도 보내야하는거자나요.. 그런것두 아니고.........

어제만 보고 말려고 그런건가요??? ㅠ_ㅠ 말그대루 원나잇??

아.. 진짜 우울하네요................... 내가 노릿감두 아니고 ㅠ 전...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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