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기니까.. 욕하실분은 넘기시고...
전 진지하거든요...전문가분이 상담해주셨으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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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흠..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우선 전 19살이구요..
아빠 쌍꺼풀없으시고..
엄마 쌍꺼풀 찐!!!!하게 있으세요...(미인이심.....ㅋㅋㅋㅋㅋㅋ)
전.. 속쌍꺼풀만 있구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있었구요..
눈이 그닥.. 크진 않았어요(커서 눈망울예쁘다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봄-_-)
오른쪽눈이 그나마.. 쌍꺼풀이 쪼꼼.. 보여서 커보였구요..
왼쪽은....머.. 거의 안검하수라는걸 의심해볼것처럼.. 쌍꺼풀은 커녕.. 쪼꼼 쳐졌었어요..............
근데.. 제가.. 하드렌즈를 3년정도 착용했거든요..~(그래서 안검하수 의심했었음..)
1년은 거의 매일착용했지만.. 그후 지금까지 2년동안은 토욜,일욜만 각각 3시간 좀 넘게 착용하고있음
아.. 안검하수가 확실한건 아니에요..눈뜰때 눈썹이 올라간다거나 이마주름생기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것도 아니구요..다만 오른쪽은 쌍꺼풀이 보이는데.. 왼쪽은 없으니 더 부각; ;
아.. 암튼 ... 얼마전에... 오른쪽눈에.. 쌍꺼풀이 커진겁니다-_-.....
헉.. 왼쪽눈 완전 찌그런진것처럼 보일정도로......비교되게...
엄청 걱정했어요..ㅜㅜ 수능끝나고 나서 쌍꺼풀 해야겠다 싶을정도로...(짝짝이니까..)
진짜.. 왼쪽눈은.. 실삔으로 쌍꺼풀을 그어봐도.. 눈깜빡이면 바로 풀리고-_-.. 쳐져보이고..
그래서 엄청 우울했었는데... 한 5일됐나.. 왼쪽눈이 간질간질한거에요.. 눈병이런건 아닌것같구요..
눈꺼풀 주위가.. 그래서 그런가보다..했었는데... 쌍꺼풀이 오른쪽이랑 똑같게 생겨버렸어요...
이거 좋아해야하는건지... 혹시 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지금은 안 간지럽거든요.. 5일전.. 생겼을때 초반에만 좀 의식될정도로 간질간질...
눈충혈.. 이런건 전혀없구... 아프거나하지도않고.... 증상은없는데요..
제가 안검하수라고 의심할만큼.. 쳐졌던 왼쪽눈이.. 미쳤나.. 진짜..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가 멀까요..
솔찍히 말해서... 제가 쌍꺼풀.. 수술하고 싶던.. 실삔으로 가끔 그어보고.. "아.. 수술하면 예쁘겠다" 싶었던
그 형태 그대로.. 선명하게 생겼어요...... 이것만 보면 저에게 엄청좋은거죠.. 성형 부작용 걱정할 필요도 없고
돈도 굳은거니까.... 친구들도 완전예뻐..(죄송..)졌다고 부럽다고들 하지만요.. 전 좀... 걱정됩니다.. 아무런 외적 자극없이.. 갑자기 눈이 요렇게 원하는대로 됐으니..의심이 ; ;
오른쪽이 선명해진건 그렇다쳐도.. 왼쪽.. 쳐졌던게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말이되나요?????? 이러면 누가 쌍꺼풀수술하겠어요-_ -..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이러다가 대학가면 없어질까요?
저 잠도 푹자거든요....6,7시간은 기본으로.........
뭐가문제인거죠..? 갑자기 엄마의 유전자가 발현된건가..요..; ; 그렇다면 바로직전에
안검하수같았던 증상과 간지러웠던 증상은 먼가요ㅜㅜㅜㅜㅜㅜㅜ.....흑흑흑
전 심각합니다......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 ; ;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셨거나.....
이런 쪽으로 잘 아시는 분 .. 답변 부탁드릴게요ㅜ.ㅜ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