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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헐값매각’ 첫 구속

어린ll꿈 |2006.11.07 23:58
조회 53 |추천 0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6일 사모펀드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과 관련,외환은행의 부실을 부풀리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조작,회사측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이강원(56) 전 외환은행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이 전 행장을 구속함에 따라 이번 주말쯤 외환은행 헐값매각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재경부 등 당시 금융당국 고위층 관계자 2∼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이후 7개월 동안 진행됐던 검찰의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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