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벌 받고 있나봐....
난 말야 6년 동안 사귄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실수를 하고 말았어..
그게말야..
여자친구에 친구랑 자버렸지머야?! ㅡㅡㅋ
구지 변명은 하고십지안아..
그날도 다른날과 변함없이 우리들끼리
술한잔 기울이며 얘기도하고 즐거웠는데..
시간이 늦어 여친을 택시태워보내고
늘 마지막까지 남는 그칭구와 어김없이 한잔햇는데..
그날따라 여자로 보이는거있지..^^;;
그래서 말했지.."너 오늘따라 여자로보인다 ~ㅋㅋㅋ"
농담반 진담반 이엇는데 그칭구도 갑자기
날 좋아했었다고 고백을하네......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타다가 그만.....실수를......ㅜㅜ
담날부터 얼굴을 못보겠더라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솔직히 말했어..
우리 실수한거같다고...
그 한마디도 3일 정도 걸려서 겨우 말한건데...
근데 그칭구가 갑자기 이상하게 나오는거야..
"너만 상관없다면 "X이(여친이름)몰래 우리 만자자" ㅡㅡ;;
뜨끔하더라....
내가 미친거지...... 1달이 넘게 만남을가지다가
그 칭구가 여친한테 고백을 했더라....
날 사랑한다고 만나고십다고......줸장......
그래서 여친하곤 하루종일 싸우다가
끝나버렸고....
그 친구는 연락은 오는데 내가 안받고있어..
나도 인간이기에 못만나겟더라구..
소문들으니까 둘이 아는체도 안하고 열락도 안한다고 하는데...
미안해 죽겠네...
둘이 너무 친했는데.....
또 내가 내자신한테 화가나는건.....
하루하루 지날수록 술먹구 취하면 취할수록
옛 여친이 너무 보고십어.....그립고.....
그렇다고 연락은 못하겠고.....
너무 힘들다...
이젠 술마시는것도 습관이 되버렷어.....
그래도 이렇게라도 내속마음을 말하니 조금은
아주 조금은 .....
나 개자식이지???
보고십어하면 안되지????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