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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시부모님이랑 1년이든 2년이든 같이 살래요.ㅠ.ㅠ

신부- |2007.09.17 13:27
조회 1,336 |추천 0

내년이나 시집가려고 날잡는 신부입니다.

남편될 사람한테 울 아버지가

결혼조건으로 1년이든 2년이든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나오는 것을 내걸었습니다.

시댁은 평택쯔음이고- 저희둘다 직장을 서울에 잡고 있는데...

거기다 저는 지금 직장도 접고 공부를 해야할 판인데..

이를 어쩌면 좋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불편하다는게 아니라...

저희 둘 인생계획이라는게 있는데

철저히 무시하시고 얘기하시네요.

아버지가 워낙 막무가내시라서...

거기다 제 공부 다 끝나면 시집가라 하시네요.

저는 그냥 같이살면서 남편은 직장 안정되있으니깐

저만 조금씩 벌어가면서 공부해서 자리잡고싶은데..

저희 지금 연애하느라 거의 공부 못하고 있거든요 .

그냥 차라리 시집가서 공부하는 편이 낳을 것 같아서..

남편될 사람도 도와줄꺼 같고..  

일찍 시집가라고 노래를 부르시던 아빠가 갑자기

이런말씀으로 엄포를 놓으시니 어떻게 해야할 바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까다로운 장인어른 만나보신 남성분

혹은 이렇게 막무가내인 아버지를 두신 여성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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