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창시절때 이런 학교에 관한 전설들.. 꼭 있었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웃긴 얘기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답니다. ㅋㄷ
그런거 빼고도 한밤중에 학교는 지금도 무섭다는...덜덜...
까~마~케 불꺼진 복도를 보고있노라면.. 뭔가 타타타탁 달려올꺼 같은..ㅎ
옛 추억 생각해 보면서 대표적인 전설들 말해볼께요~*^^*
1.우리학교 옛날에 공동묘지였데!
이건..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아그래? 어쩐지 여름에 시원하더라니.."
그럴정도로 무감각해져버렸네요.ㅎㅎ
2.밤 12시만 되면 이순신장군 동상이 돌아다닌데!
각 학교마다 동상이 하나씩 있습죠. 세종대왕이라든가~ 김구 안중근~이순신 등등
왜 꼭 밤 12시일까요?? 클럽 고고싱??
3.밤 12시만 되면 책읽는 아이동상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린데!
그냥 눈물도 아니고 피! 눈물이죠. 피눈물 사전에서 찾아보셨나요?
피눈물-[명사]몹시 슬프고 분하여 나는 눈물. ≒혈루(血淚)·홍루(紅淚).
여기서 궁금한것 하나. 그 애들이 보는 책이 뭐길래?-_-''
4.밤12시에-_-..이순신장군 동상이랑 세종대왕 동상이 서로 싸운데!
앞에 돌아다닌다에서 진화된 형태죠 ㅡㅡ;; 인물 동상이 여러개 있는곳은 드무나
가~끔 있긴 있습니다. 왜 싸우는 걸까요???
클럽에서 꼬신 여자때문에?
5.12시 이후에는 자료실의 유관순 초상화가 반은 남자 얼굴 반은 여자 얼굴이 된데!
이젠 별.. 그럼 유관순은 아수라 백작!?
6.12시만 되면 모나리자그림이 움직인데!
흠 12시라..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싸운이유는 모나리자 때문!?
7.12시 이후에는 학교 수도물에서 붉은 피가 나온다.
이것도 자주 있는 얘기죠.ㅎㅎ 붉은 피가 나온다라...
학교가 언제 지어졌는지 부터 확인! 녹물이다~
8.밤12시 이후에 무용실에서 거울을 쳐다보면 또 다른 내가 나와서 나를 죽인데!
지가 지얼굴 보구 놀래기는!
얼마나 살인나게 생겼으면..쯧쯧..
9.밤12시 이후에 과학실에 가면 인체모형이 움직인데!
인체모형도 클럽갈려고?
10.음악실의 베토벤 초상화 눈동자를 그리면 베토벤에게 눈을 뺏긴다.
이미 그려져있는데다 낙서하면 혼난다는...
11.밤12시만 넘으면 음악실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거기가 클럽.
12.수위아저씨들은 애들을 잡아먹고 산다
니가 봤니? 수위아저씨가 애들 잡아먹는거?
얼마나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 버릇없이 떽!
13.책읽는 여자아이가 책을 다 읽으면 학교가 망한데!
걔 난독증 있다더라. 걱정마.
14.학교 운동장 파보면 사람 뼈가 나온데!
말했자나 공동묘지 터였다고.
15.학교전설 100가지 이상 알면 죽는데!
100가지 알기전에 학교 졸업하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