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톡님들..-_-;;;
으음... 지금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몰라서;; 일단 여기에 글 올려요;;
여기분들은 다들 각기 다른생각을 가지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일단... 읽으시기 전에..-_-;; 방금 식사를 하셨거나.
아님 지금 식사중이신분들.. 아님 식사시간이 코앞이신 분들은
잠시 후에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_-;;;음.. 저기...그게..
제목처럼 제가 지금 치질에 걸린것 같거든요..?;;;
-_-;;;;;;
... 21살... 꽃다운 나이의 아리따...운.. 아가씬데..-_-;;
.........[..];;
아.. 정말이지-_ㅠ;;; 저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아까 방금 샤워하다가.. 우연히 똥꼬쪽을 만지게 됬는데-_-;;
머가 물컹한겁니다..[..];;
'어라..? 똥꼬가 왜이러지?-_-;'
이러고서 막막 샤워기로 집중공략(?)을 하면서 더듬더듬 거려봤습니다.
아..근데..[..];;한쪽이 좀 부어있는것 같더라구요?;
이게 뭐야 하면서 계속 만졌고;;
(더럽다고 하시면 전 할말 없습니다만..-_-;;샤워중이었습니다;)
음.. 일단 답이 안나와서 마저씻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컴터앞에 앉아서 가만 생각을 해봤더랬죠..
내 똥꼬가 왜이런가..-_-;;;;;;;;;;;;;;;;;;;;;;;;;;;;
음... 제가.. 원래 생리하기 일주일전쯤엔 항상 변비로 고생하거든요;
생리 시작하면서 변비도 없어지는데.
저번달 생리하기전이었나..? 정말정말 변비때문에 미칠것만 같더라구요;;?;
아랫배엔 정말 뭔가가 꽉꽉 찬느낌이고-_- 속은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는것 같고. 머리는 아프고.
장이 안좋으니 얼굴에 여드름투성에.............[..]...
최악이었죠.
퇴근하고 바로 집에오자마자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그날
..;; 저 제 팔뚝만한 덩을 보고야 말았습니다.-_-;;
당근 변기 막혔구요..-_- 뚫느라 진짜 고생했습니다..........................;;;
(아..쪽팔려-_ㅠ 젠장)
암튼.. 그때 내장 속에 있는 모든것을 배출하는 듯한 기분일때;;
제 똥꼬가 좀 찢어진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피도 좀 났고;;
근데.. 큰일볼때마다 간간히 피는 났기땜에-_-;;;
별생각 없이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상처나서 나는 피 같이 나오더라구요?;;
아나 x댔다...-_-;;이러면서도..그냥
... 평소대로 지냈습니다. 그일이 있고 한 몇일간은 큰일볼때 상처난곳이 덜아물었는지
계속 피가 났었구요;;
음..그때일때문인가..-_-;;; 그것땜에 지금 이꼴이 된건지..
아님...음.. 예~~ 전에... 한.. 2..월..쯤이었나?
난생첨으로 변비약을 먹어본적이 있었거든요?
..;; 초록색깔 알약인데'-';;;
그거 먹고 나니까 -_- 담날........
와...... 진짜.. 어찌나 좔좔 싸대던지..-_-;;;[..];;;(죄송해요. 표현이 이렇게밖에;;)
그때도 너무 아파서 씻을때 보니까 좀 헐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랬던것 같았는데;;
그때;;부터 좀 이런것 같아요-_-;;
아..저 지금 치질맞는거죠?;
치질아니라고 해도. 원래 항문쪽은 조그만 상처있어도.
치료 잘해야댄다고 하던데-_-;;
아놔.. 일하다보니..병원갈 시간도 없고................
[..];; 씽..-_ㅠ...
쪽팔려서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고.
나 어뜨케요?
..뜨뜻한물에 좌욕하면 좀 나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