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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때 겪었던 성폭행 당할뻔한 일..

점우성 |2007.09.19 00:15
조회 1,97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제 인생에 황당했던 일이 좀 많아 그중 하나의 사건을

 

한번 말해 볼께요 ㅋㅋ.

 

때는 199X년 제가 열심히 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였습니다.

 

그때 안타깝게도 제가 오락실에 빠져서 버스타고 학교 가는데

 

집에 걸어오고 조금 빨리 일어나서 학교갈때 걸어가고 하면서 그 차비로 오락실을가

 

오락을 엄청 하고 다녔습니다. 그 날도 역시 집에 걸어오는 길에 400원정도 되는 차비를

 

가지고 오락실로 향했습니다. 철권도 하고 킹오브파이터즈도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오래 버티기 위해서 길고 오래가는 던전앤드래곤(?)이라는 게임을 한 2시간동안

 

버그를 이용해 용도 잡고 그랬습니다. 400원이면 아주 그냥 하루는 끝난거죠.

 

근데 그 날따라 새로나온게임이 있었습니다. 킹오브파이터 97인가 그랬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 그 게임으로 저는 한시간만에 400원을 다 써버리고 허탈한 마음에

 

오락실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ㅡ,.ㅡ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상하게 생긴남자가 오른쪽겨드랑이에 핸드백을 끼고 저한테 와서

 

형이 5000원 줄께 형좀 따라와라 이러는겁니다. 저는 무척 겁에 질려 싫다고 했었죠.

 

그랬더니 액수를 좀더 올리는겁니다 만원준다 하면서 저는 약간 감정에 미동이 있긴 했지만

 

무서워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절 잡고 어디로 가더군요. 저는 중간중간에 싫다고

 

했지만 힘이 딸려서 그대로 끌려 갔습니다. 그렇게 끌려가다 보니 어떤 빌딩에 있는 화장실로

 

절 데리고 가는겁니다 그리고는 변기통에 절 앉혔습니다. 전 처음에 깡패인줄만 알았으나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을 몰고 가는것입니다

 

그렇게 절 변기통에 앉힌후 저에게 금방 끝난다며 바지 쟈크를 내리는 겁니다. 그때 옆화장실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때 저는 살려주세요. 이렇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더니

 

옆칸에 있으시던분이 나오셔서 문을 열어서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랬더니 그 놈은

 

아니 동생인데 누구랑 싸우고 와가지고 달래주고 있었다고 ;; 그러더군요 저는 아니라고 막 그랬죠

 

형 아니라고 그래서 그 아저씨를 통해 빠져 나왔습니다. 어린나이에 아주 훈훈한 경험할뻔 했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 변태가 무슨짓을 할려고 하는지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들에게

 

그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주었더니 그때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무슨짓을 할려고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니 아찔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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