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독설이탄

잔치는 끝났다 |2003.06.28 01:28
조회 150 |추천 0

뭐하냐~~~?

나의 독설 이탄을 함 들어보거라......

여기서 주의점은 일탄에서도 말했듯...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거 명심하고

 

별이 하나도 안보인다.....

그런 시 귀절이 있지....

보고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된다고....

정말인가?

근데 왜 별이 하나도 없지?

분명 분명 창밖 저 까만하늘에 별이 떠 있어야 하는데

이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별이 떠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너무  눈이 부셔 쳐다 볼수 없을 정도로 크고 빛나게

보고 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되는거 시에서나 가능한거고

보고 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머리속은 오기로 넘쳐나고

가슴은 독으로 퍼진다. 그게 진실이다....

 

또 어느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를 지껄인적이 있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래 정말 그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거다..

이미 끝을 알고 행하는 드라마에서 가능한거다라는 거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간절히 원하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집착이 된다는 거다..

간절히 원하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존재한다는 의학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홧병이라는게 생긴다는거다..

그리고 또 간절이 원하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상에 믿을 놈(녀....^^;) 하나도 없다는

옛 성현(?)의 말씀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진다는 거다...

 

또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지..

진심은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통하게 마련이라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그 소리..

웃기지 말라 그래라....웃기지 말라 그래라..그거다 하기 좋은 소리다..

사람들이 왜 그 말을 주문처럼 습관처럼 자주 말하는지 아는가?

왜냐?

그건 아이러니하게도 진심은 때론 아니 너무나 자주 안통하기때문에...

진심이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통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주문처럼 습관처럼 달고 살 이유가 없으니까...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이루어진 소원을 또 빌지는 않으니까.....

 

또한....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슬프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슬픈게 뭔지 아는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기억이란거다...

그런 노래가사가 있지...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나를 오랜동안 괴롭히고 있는것은...떠나간 그 사람의 뒷모습이 아니라...

이제 너무 멀리 가버려 흔적조차 없는 그사람이 아니라.

이 썩을 기억이 아직도 남아....

평온했던 나의 밤들이....눈이 벌개져 이시간에도 컴앞에 앉아 이런글을 쓰게 만든다는거다...

 

또 그런 말이 있지....나도 나를 다 알지는 못한다고..

그래 그렇다...

나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일텐데..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아닌거 같다....큰 착각을 하고 산거 같다..

나.....이제 그로 인해 더 이상 아프지 않을거라 장담했었는데..

나....이제 그로 인해 더 흔들리지 않을거라 믿었는데..

내 의식은 수도 없이 그렇다고 아니면 그렇게 되라고 세뇌시켰는데..

내 무의식은 아직도 그를 기억한다는거다.....

의식도 제어가 안되는 판에 무의식은 통제 불능이란거다..빌어먹을~~!!!

 

기억~~~~!!

그래 그거다....날 괴롭히는게....

내 머리속이 통째로 날아가야하나.......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