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두 톡이란 걸 해보는군요.. 예전이나 요즘이나 결혼전 혼수나 예물 때문에 많이 싸우는 것
같네요..ㅎㅎ;; 물론 예비 신부랑은 유도리있게 잘 해결했습니다..예비장모님 아시는 분들 딸들이 엄청 좋은곳에 시집갔었나봐여..;; 진주세트만 500만원 짜리에 머머..;;흠;;
저는 그래서 울집은 그렇게 잘사는집도 아니구 난 당신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아껴주고 화목하게 한가정꾸려나갈수는있어도 예물 예단 가지구 싸우지는 말자고 설득시켰어요^^
머머 약간은 으름장비슷하게 이러면 결혼 못한다식으로 약간 강하게 나가기도했지요..
예비장모님께두 이바지음식이다 머다 힘들게 하지마시구 제 꾸밈비해주시는것두 시계다 목걸이다
이런거 필요없다구 반지도 어찌 장모님해주시는건데 그 의미가 중하지 가격이 중하냐구 중저가에서 맞추어달라구 했거든요^^ 그러면서 저는 이미 이쁜 신부 못난 저하나 믿구 주시는 것만으로두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값비싼 예물 받은 거 이상으로 행복하구 감사하다구 했어요^^
머 일단 사건은 이리 일단락 짓게 되었습니다..ㅎㅎ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한가위 끝나구 찌뿌둥한 몸 추스리시구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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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내년 3월에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입니다...물론 여자친구도 정말 사랑하지만서두
요즘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제쪽이나 여자친구쪽이나 누가 봐두 부자는 아닙니다..걍 중산층정도?
뭐 사랑만 가지고는 결혼 못하는것은 맞는 말이지만 패물이 이렇게 머리가 아프게 할줄은 몰랐거든
요...저희 어머니 말씀은 머 다야커플반지로 하구 순금 한 세트에 화장품세트랑 한복이랑 정장이랑
구두 백 일케 해줄려구 마음을 먹으셨었는데..여자친구는 그래두 일생에 한번인데 3세트는 받아야
되지않냐구 하더군요..흠..근데 요즘에 세트 받아야 나중에 구닥다리돼어서 끼지도 않구 거의 팔아
먹거나 그런다구 하는데 팔게되면 제값 못받구..저희 집 쪽은 최소한으로 아끼구 할려구하는데..
여자친구 측은 그게아닌듯 싶네요..그래서 조금 말싸움하다가 어제 어머니께서 3세트 알아보셨
다구하네요..흠..다야 셋 진주셋 순금 셋 일케요..그리구 나머진 똑같이 해주시구요..
저는 기분이 좋아져서 여자친구한테 말을 했는데..머 맘에 안드시나봐요..정장은 한벌만 해준다니?
일케말씀하셨데요..당췌 요즘 패물 얼마나 합니까?
참고로 여자친구집은 해줄꺼 다해주고 받을꺼 다 받겠다고 하시는 눈치예요..
근데 예단비로 200생각하시더라구요..그럼 저희집에서 100만 주면 되자나요..
그런걸 떠나서 사랑이 먼저이구 잘사는 모습보여주는게 최선이라구 생각했는데..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