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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등 달기

안전 |2007.09.19 10:35
조회 168 |추천 0

안전등을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자전거에 달려있는 반사등(??)을 떼어 냈습니다.

 

 

그리고 앞쪽 반투명한 판을 분리합니다. (본드칠해져 있어서 억지로 떼어냈습니다 ... ㅠㅠ)

 


자 그리고 이젠 안쪽에 넣을 LED의 배선, 전선을 준비해야 하는데 ... 없습니다 !!!!

 

(있는줄 알았는데 ....... OTL)

그래서 할수없이 고장난 라디오를 뜯어서 조달했습니다 ... ㅠㅠ

 

흠 이제 전선도 구했으니 이제 LED에 배선을 해보겠습니다 ~

(LED도 없어서 예전에 심심해서 만들었던 손전등에서 떼어냈습니다 ... OTL)

 

납땜질이 허접하다고 욕하지 마시길 ...

 

이제껏 땜질이라고는 2번 3번 밖에 못해봤으니 ...

 

 

 

이제 LED 배선도 끝났으니 이제 배치를 해보겠습니다 ~

 

LED 고정은 글루건으로 했어요.

 

글루가 굳은후 앞쪽 반사판을 붙였습니다.

 

본드를 쓸려고 했는데 .. 목공용 풀이 의외로 잘 붙더군요 ... ^^;;

 

그리고 마르고 나면투명해지니깐 본드보다 괜찮은듯 ~

 

전원부에 연결할 배선을 살짝 빼고 접착 !!

 

(저기 테두리에 지저분한 부분은 모래알이 작은 사포로 삭삭 정리해주면 더욱 좋겠죠?)

 


디카 베터리 양 극에 선을 살짝 붙여서 테스트 ~

 

(뒷배경이 밝아서 ... 스탠드, 모니터 ... 똑딱이가 셔터를 빨리 끊어 버렸네요 안전등의 밝기가 많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ㅠㅠㅠ)

  

흠 이제 전원을 끌어 와 보겠습니다

 

전원은 골동품이 된 휴대폰 베터리를 이용했어요.

 

그리고 선은 충전기에 달린 선을 이용했습니다.

(작업에 너무 열중해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전원부의 완성된 모습 ~

 





 

자 이제 배선을 해볼까요?

 

뒤쪽 안전등을 다는 위치까지 선을 배치해보겠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

 

중간 중간에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했습니다.

 

 

 

 

휴대폰 충전기 케이블은 벗기면 6개 정도의 케이블이 나오는데

 

전원케이블은 검은색과 빨간색입니다.

 

+ - 구분해서 만들어둔 안전등과 땜질해서 선을 연결하고 절연테잎으로 마무리해 주면 됩니다.

 

자 이제 완성 ~ >_<!!

 

(또 중간 작업 사진 찍는거 까먹었다고 말 못해요 ㅠㅠㅠ)

 

 

캬하하하 예쁘다 예뻐 ~ >_< !!!!

 

백색 LED를 사용해서 그런지 약간은 핑크색이 돕니다.

 

이제 이걸 활용해서 앞쪽 안전등도 ~

 

앞쪽은 마침 파란색 LED가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엄청 밝네요 !!

 

빛이 분산되서 좀 약하지만 투명커버로 바꾸고 빛을 모아주면 거의 라이트 수준으로도 사용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

 

흠 .. 이렇게 해서 앞뒤 안전등이 완성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작업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다하고 나니 왠지 뿌듯 ~

 

(하지만 내구성은 장담 못한다는거 ~ )

 

자 그럼 이제 태풍만 물러가면 !!

 

즐거운 라이딩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출처 : 자연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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