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의 늦깍이 공익입니다
그냥 문득 문득 정말 제가 미친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올려 보는글이니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제가 혼자 자취 하며 공익을 받는 중이라 4월 초경부터 룸이란 곳에서 웨이터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5월 말경 어찌어찌하다가
당시 제가 일하던 가게 아가씨였던 그녀와 만나게 되었구요
물론 가게 특성상 해서도 안될일이고 주위에서도 무척 말렸지만
전 그녀를 만나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게 어머니의 사랑이군아..
사실 전 어렸을적 한편정도의 기억 밖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추억이 없거든요
저보다 3살많은 그녀였지만 전 정말 그녀가 어머니같기도하고 아이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좋았습니다
사석에서 만난지 얼마 지나지않아 전 매일같이 그녀의 숙소..
가게 아가씨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관생활을 합니다
아무튼 그곳에서 매일같이 지내다 시피하다가 결국엔 그곳으로 저또한
방을 옴기고 동거가 시작되었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역시 일을 관두 었구요
그녀가 일하는동안 정말이지 죽을 듯했습니다
나름 에이스라고해야하나..따당(하루에 2차를 두번 나가는경우)을 밥먹듯이 나가고
그걸 지켜보는 저는 무척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그만두기로 했던 시점이라 그끝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참아 왔죠
하지만 그 기대도 잠시..
그녀가 일을 관두면서 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관둔후 그녀는 이곳에서 빠를 동업식으로 하게 되었는데..
나간지 이틀이 된후부터는 출근을 하면 연락이 되질 안터군요
그것도 모자라 아침까지 누구와인지는 알수없어도 술을먹고
제가 출근할시점 8시나 7시가 되서야 돌아 오고..
거기서 부터 점점 제가 미처 갔습니다
그렇게 퇴근하고 돌아온그녀의 핸드폰은 이른 새벽 아침임에도 불이 났고
저도모르게 그녀의 핸드 폰을 보게 되고..
끝까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다가도 추긍끝에 결국 알아낸 사실들은
퇴근후 손님들과 밖에서 술을 먹고 그걸또 제겐 거짓말을 하고
머 제가 걱정할까봐서라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원체 직감이 여자 못지 않게 뛰어난 저인지라
먼가 많이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매일싸우고 안그러던 놈인데 집어던지고..물론 여자에게 손은 대지 않습니다
실망감이랄까.. 그런기분에 매일같이 혼자 술을 먹고 먹고나서는
꼭 손에 피를 보게금 먼가를 부순다던가..
차츰 그런시간이 쌓이면서 그러더군요
정떨어진다고 미친놈이라고..
저도 제가 본연의 모습이 아닌 미친모습으로 있는걸 보며 섬뜩하기도 했구요..
그러던중 할게 된사실이..
그녀가 원래 일할당시 손님들에게 일종의 꽃뱀짓이랄까요?
돈을 읅어 먹었던 일이 종종있었다고 들었는데
그사람에게 돈을 가져다 썻다더군요
더 웃긴사실은 죽어도 그사람이 손님이었던게 아니라고
펄펄뛰던 그녀였는데 알아보니 예전에 그녀가 룸에서 일할당시
혼자 와서는 술도 안먹고 바로
2차를 대리고 나가던 사람이라더군요..
그런사람이 몇백이란돈을..그냥 선듯 줬을까요?
잡설이 깁니다만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미친짓하는 제가 저도 싫긴 했지만
그래도 그녀가 저와 동거를 하며
저를 속인게 정말 저를 위해서 였다면
제가 아예 모르게 하던가 아니면
미친모습을 조금 이해 해주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하고 제가 본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려 줬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미친짓한 제가 잘못인걸까요..
헤어진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 지금까지도
그게 제겐 숙제로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