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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각오하고 |2007.09.20 16:31
조회 1,3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6살에 서울에서 조그만 일을 하나 하고 있는 남정네 입니다.

 

철없을때 많이 놀구 먹구 해서 이제는 맘잡고 열심히 일만하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철없을때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했지만요...

 

지금은 여자만날기회도 적고 만나는사람들은 그냥  형들이나 누나 친한 남자친구들

 

밖에 없는데요..

 

3명의 여성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연은 제가 곧 설명을 해드리겠구요..

 

첫번째 여성분은  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니는 여성분이었는데 나이는 저보다 한살 어리구

저랑 같은 부서는 아니었지만 얼굴도 서로 자주 보고 하게 되어서 장난도 많이 치다보니

정이 들었나 가끔 술도 같이 마시기도 하고 서로 애인이 없는 상태라 같이 영화도 보고 하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그리고 바로 얼마전에 그날도 같이 영화를 보고 그친구가 영화를 보여주게

되어서 저는 밥을 사주고 됐는데 밥먹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냥 우리 진짜 연예한번해보는게

어떠냐구요 그리구 지금 당장 답장을 기다리는건 아니니깐 생각해보구 애기하라구요..

이친구는 먼저 되게 착합니다.  이성을 사귀어본 경험이 별로 없다구 하네요.  외모는

뭐 다른분들이 봤을때는 이쁘고~ 호감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작고 귀여운 스타일 이라서 그런지

또 친해서 그런지 전자를 생각하는것 보다는 후자쪽으로 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도 성실하게 잘하는 편이고 연예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가끔 하는 행동이 순진해 보일때가

많은것 같아요..우선 첫번째 여성분은 이렇구요..

 

두번째 여성분은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은 연상의 누나 입니다.

예전 술자리에서 한번 보구 어떻게 연락처를 주고 받아서 연락하면서 지내는 사이구요..

몇번 밥만 먹구 다른사람들과 함께 같이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요.   언제부턴가 항상 내옆자리에

앉게 되더라구요.  제 스타일이 워낙 유유부단한 스타일이라서 뭐 이래나 저래나 상관하지않고

좋게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내옆자리에 앉기만 하면 괜찮은데 손을 덥썩 덥썩 잡거나

가끔 팔짱을 쑥 하니 껴버릴때도 있구요.  제가 의외로 이런부분에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휙 하니 빼긴하지만 그래도 누난 웃으면서  장난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더군요...

그리구 중요한게 사람들 있을때나 저랑 애기할때나 자주하는소리가 저같은 스타일이

좋다니. 이상형이라니 이런 소리들을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누나가 워낙 활발하고 하니깐

장난 치나보다 하는데 진지한상황에서도 그런애기를 하고 나중에 제 자신이 본인한테 관심이

생기면 바로 애기하라구 하더라구요. 기다린다고...장난인지..진짠지는 모르겠구요..

그 누난 꽤 괜찮은 직장에 다니구 있구요 패션감각도 좋아서 옷도 되게 잘입는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것 같습니다. 외모도 이쁜편이구요  전 아직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누나는

차를 끌고 다니고 있구요...성격은 쾌활하구 사람들을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후음 술을 좋아하는 그런 부분만 빼면..ㅎㅎ

 

그리구 마지막 3번째 여성분은 그 친구도 저보다 한살 어린 친구 입니다.  

부랄친구들과 같이 술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있는데 제 친구가 자기 아는 동생들 있다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만난 친군데.. 미술을 전공하는 친구 입니다.   눈도 크고

되게 이쁘게 생겼더군요.  이목구비도 뚜렷뚜렷하고 옷입는 스타일도 귀엽게 입구요.

일단 외모로 봤을때는 누구라도 호감을 갖게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술마시면서 어떻게 파트너같은 분위기가 형성 되어서  당연히 연락처도 주고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다 거의 파트너 분위기가 되어서..

그 친구 만나는 날은 제가 거의 그친구 남친이 되다시피 하게 되고. 생일 파티에 초대되었을때도.

그친구옆에 딱 앉게 되었구요..  주위에서 사귀라고 사귀라고 하는데 그 친구랑 저랑

그냥 웃으면서 에이 ~ 왜그러냐는 식으로 애길 하는데....되게 귀여운 구석이 많은 친구입니다.

애교도 정말 잘 부리구요.  외모도 귀엽고 이뻐서 그런가 더더 귀여워 보이네요 성격도

겉으로는 쿨한척을 하는것 같은데 여린 부분도 많이 있더라구요...

여기 까지!      3분에 관한  스토리를 써봤는데요..

 

 

이일들이 전부 최근에 생긴일들이라서...

이런 관계 전부 유지하는것도 저도 못할짓이고... 그렇다구 양다리를 걸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3분 전부다 어느정도 전부다 맘에 드는것 같은데

 

친구들에게 이애기를 하면 전부다 양다리를 걸치라고 합니다.ㅠ_ㅠ;;;

종종 톡톡에 들어와서 이 사연 저 사연 읽으면선 공감하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화도 나기도

할때가 있고 종종 자주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네요..

뭐 쓴소리.단소리 상관없이 여러 의견 참조하고 싶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솔직히 저는 진짜 뭐 잘난것도 없는데..........

이렇게 하면 뭐 염장 지른다니 어쩌니 소리들을것 같은데.. 감수하고 쓰는겁니다.

 

아무튼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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