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보니까 저 지금 아 다리가 떨리고 미치겠어요 심장이 쿵쾅 쿵쾅 저랑 똑같은 경험을 으~~아 직까지도 소름이 돋아요 그럼 그게 진짜 칼이었군요... 아 생각만해도 저도 장소도 똑같아요 불광역에서 구기 터널 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연신내에서 놀고 자전거로 집에 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쯤 (중간쯤 가다보면 베스킨라빈스 거기가기전임)가서 다리가 앞아서 자전거를 타지않고 손으로 밀며 걸어 가고 있는데 저앞 정류장쯤에 왠 모자쓴 남자가...
그날 비가 막 내릴때였어요 새벽2시쯤. 있는데 저하고 거리가 한 30미터 왠지 수상해 보이는거에요 근데 저하고 한 20미터쯤 됐을때 가게 쪽으로 가더니 무슨 문 열쇠로 여는척하드라고요 자세히 보니 여는게 아니라 여는척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사람을 지나쳤어요 근데 이게 사람 느낌이란게 진짜 제가 그때 죽을 운명이 아닌지 뒤돌아 보게 되드라고요 그래서 뒤를 돌아 봤는데...그사람이 저를 따라오고 있는거에요
비는 오지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지 진짜 와`~ 그래서 이건 진짜 아니다 계속 빠른걸음으로 뒤로 돌아보며 가는데 이새끼 빠른 걸음으로 계속 따라오는거에요
저새끼 몬데 자꾸 날 따라와 에이 짱나게 함 마짱 뜰까 하는생각하는데 이새끼 손에 무슨 신문지인지 뭘 몽둥이 비슷하게 들고 있드라고요 그래서 바로 자전거 올라 타고 도로로 졸라 달렸어요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진짜 완전 빠르게 ..... 와~~나 그새끼 안따라오는거 확인했는데도 그날 집에 갈때까지 뒤돌아 봤었는데 그리고 에이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나지금 님이 쓴글 보고 완전 얼음 됐어요.. 이건 정말 글 퍼날라야 겠어요 동네 넘 위험하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불광역에서 구기터널쪽으로 가는길 있죠 그쪽이에요.. 조심 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