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먹은 일본인 아저씨K.
어제 서울 종로경찰서에 한국 여성들의 치마 속을 캠코더로 몰래 촬영한 혐의
로 체포.
경찰에 따르면, K는 16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안에서 김모(21)씨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K는 캠코더를 켜 놓고 손에 쥔 채 매장을 돌아다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발견하면 접근하여 얼굴과 전체 모습을 찍은 뒤 곁에서 책을 고르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 쪽에 캠코더를 들이대 촬영했다고..
경찰은 K의 숙소를 뒤져 촬영 테이프 30여 개를 압수했습니다. K는 14일 입국해
3박4일간 한국을 관광한 뒤 18일 출국할 예정이었는데.. 촬영테이프가 그사이에
30개?;;
"사흘 동안 신촌 길거리와 광화문에서 모두 100여 명의 한국 여성을 도촬했다"
고 ..
전문적인 업자도 아닌 그는.. 직업은 회사원이고 개인적 호기심에서 촬영했다고
하고 있지만 피해 여성의 수가 많고, 촬영 수법이 전문적인 점으로 미뤄 K가 일본
포르노물 성인 비디오(AV) 제작자로 추정하고 있는데 특히 업스커트물을 찍는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일본 성인 비디오 업계에선 보통 가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 대사관에 문의해 봐도 K의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카메라나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데 과연 얼마나 정상적으로 형이 집행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도 폰카로 몰카찍는다 뭐다 해서 불안하실텐데 캠코더 들고 4일만에
100명을 찍어가다니 거참 ..
불안심리로 치마입는 여성들이 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 아니라 정말 나쁜놈이네요!!!! 변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