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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XXX는 아르바이트 청소년들 등처먹는곳

억울한 학... |2007.09.20 21:24
조회 680 |추천 0

저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입니다 ㅋ

이번년도 초에 X해에 홈X러스라는 대형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2층에 푸드코트 하이튼 거기에 홀서빙이라는 명칭이만 사실 쓰레기 잡부에 온갖 곤욕을 치르는

일을했습니다 ㅋ 뭐 만능이 대어야하는 자리이죠. 컵 수거 컵다시 채워넣기 휴지 채워넣기 .....

쓰레기통 비우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식판치우기 다시 생각할라니깐 열받네요;;

정말 중노동이죠 무릎이 땅바닥에 붙으려는데 죽는주 알았습니다 물론 적응되니깐;;

 

그것도 금방이더군요 문제는 이상한 시스템 입니다.

들어가면 일단은 플라스틱 종이 카드같은것을 들고 기계에 넣어 출근시간을 찍습니다 ㅋ 5분만 늦어도 짜른다고 난리법석이 아니죠 근데 11시에 일이끝나야지만 한번도 11시에 일이 끝나는걸 보지못햇어요 .... 11시 20분에서 30분 항상 그넓은 곳을 일이이 빗자루로 쓸어내고 밀대로 닦습니다. 한번가보세요 미친짓이죠 ㅋ 그리고 마치고 카드를 찍으면 항상 퇴근시간보다 20~30분은 넘어간 상태이죠. 5분씩 늦으면 사람을 죽이려 들면서 왜 항상 20분~30분 사람부려먹고나서 그시간은 계산해서 시급으로 챙겨주지 안습니까 ???? 학생들 고혈을 짜내는 아주 악덕 업자들이죠 검사와 감시는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 ;; 그떼 급전이 필요해서 꾹참았지만 ㅜ

 

근데 더 큰 문제는 거기를 관리하는 소장이라는 작자입니다. 전 그인간을 보면서 정말 이솝우화에 나오는 박쥐가 환생한거 같더군요. 홈플러스 간부들이오면 그저 살살빕니다 ~ 눈웃음 하고는 ^ ^ 크큭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중에 자기가 딱맘에드는 그 한명에게는 완전 사랑을 쏟아부어요. 그리고 맘에 안든느 아이에게는 온갖 욕과 고함 내참 뭐도 안대는게 ㅋㅋ 하루는 이런날도 있었어요 간부들이랑 어디 놀러가를 갑디다 그것도  자기 업무시간이 끝나기 몇시간이 남은 상황인데 말이죠. 저에게는 한다는말이 "내가 일이 있으니깐 꼭 다시 돌아와서 검사할테니깐 잘 좀 하고있어라" 이런식의 당부였죠 물론 그날 절대 올 인간이 아니죠 어디가서 술을 퍼마시거나 노닥거린거 뻔하죠. 그리고 홀서빙은 안에 가게(여러개에 가게가 한군데 몰려있음) 사람들의 잡심부름도 빨리 빨리 처리해줘야 대는 경우가있습니다. 만약에 가게에서도 뭘 부탁하고 소장도 무언가를 시키면 미치는거죠. 이런 경우가 몇번있었지만 눈치껏 잘해서 혼은 나지않았어요. 근데 어느날 그자식이 쫌 열받아있는데 딱 꼬투리 잡힌거죠. 가게 안에 친한형이 할말이 있다구 잠시 불렀는데 예기를 2분정도했을떼쯤 뛰어와가지고 오만 욕을 하는거에요.가게 안에 형이랑 소장이랑 싸우고 난리가 아니었죠. 형한테도 미안하고 서러운 마음에 화장실에가서 울었어요. 만약에 내가 손님이었다면 죽도록 패버리고 싶은데 밀대를 들었나 놓았다. 화가나는데 그냥 참고 일을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옷을 다 벗고 나가버렸어요. 돈이뭐길래 그순간 내가 진짜 돈에 환장한 놈처럼 보였거든요. 그렇게 그냥 거기를 그만두게된거죠. 한번씩 거기를 지나가다 보게되면 아르바이트 생이 일하는거 한번씩보게되는데;; 딱하죠 뭐 소장맘에 들어서 갈굼 안 당한다구해도 자기들한테 엄청 유리한 그 시급제도..... 제생각엔 청소한다고 20~30분 그거만 환산해도 월당 20만원 가량은 더받을거 같네요.

*혹시라도 이글 읽는 사람들 경남지역에 대형마트 절대 일하지마세요. 책임자 도라이에요.

 

추신:롯데리아 아르바이트 글보다가 저도 억울해서 적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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