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 섹시 터미네이터 '누드 출동'
사상 최강의 터미네이터인 T-X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T-X는 영화 <터미네이터3>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최첨단 여성 기계인간. T-X 역을 맡은 크리스타나 로켄(사진)은 180㎝의 키에 늘씬한 몸매을 가진 노르웨이 태생의 모델이다. 로켄은 많지 않은 연기 경험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배우 가운데 선택됐으며, 알몸의 매혹적인 모습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이처럼 섹시하고 매력적인 T-X는 그 어떤 터미네이터보다도 잔인하고 냉혹하다. 인류저항군 지도자인 존 코너를 살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새로운 암살자 T-X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가장 발전된 형태의 기계인간. T-800(아널드 슈워제네거)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자랑한다. 탱크보다 강력한 레이저포를 손에 장착하고 있으며, T-1000(<터미네이터2>에 등장한 기계인간)처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고 강한 충격에도 좀처럼 타격을 입지 않는다.
잔인한 섹시 여전사 크리스타나 로켄과 돌아온 영웅 아널드 슈워제 네거의 한판승부가 펼쳐질 <터미네이터3>는 오는 7월25일 개봉된다.
(굿데이)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