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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그리고 이별의 아픔..2

까칠이.. |2007.09.21 19:10
조회 527 |추천 0

오늘이 헤어진지 둘째날이네요..

 

일년동안 첨으로 휴무인날 집에서 이렇게 쉬고 있네요..

그녀와 함께할땐 이렇게 하루종일 혼자 방구석에 박혀 있을일이

없었으니까요..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있어보니 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종일 전화기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오락을하고 밥을 먹을때도

신경이 자꾸만 쓰이네요..

혹시나 연락올줄알고 기다렸는데 컬러메일이 왔어요..

 

자신이 예전에 받았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 더 큰상처 준사람이라고

최선을 다한 자기의 사랑을 우습게 아는 남자라고..

이제는 미워하고 잊을꺼라는 내용으로요..

 

가슴이 이렇게 찢어질꺼 같이..

쓰라린다는건 역시나 많이 사랑해서 이겠죠?..

사과만 바랬을뿐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진짜 이별을 해버렸네요..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사랑하는 사람은 이별하고 난뒤가 더 자주 생각나는가 봐요 ..

오늘만도 50번이상은 떠오르니까요..

아직 잘시간은 멀었는데 또 몃번이나 생각해야만 내일이올까요..

 

이렇게 시간만 빨리보내다 보면 구멍뚫린 가슴이 아물수있을까요?..

대체 언제쯤 되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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