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설현장에 일하는 이제 서른즈음에 다가서는 한사람입니다.
작년에 선배와 형수의 소개로 한꼬마를 알게 되었고, 둘은 사랑을 나누게 되었읍니다.
제가 현장이 객지에 떨어져있기에 그동안은 15일에 한번 정도씩 만나게 되었꾸
이러쿵 저러쿵해서..
다시 광주에 있는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구 ,,,,
둘은 서로 좋은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죠..
회사에서 날 또 다른곳으로 발령을 낼려할때도, 내의지는 이젠 객지는 싫다는 표현을 강하게 내었구
다행히 회사에선 다른 직원을 구해서 처리를 했죠..
그렇게 일주일에 5~6일을 서로 보지않으면 서운했고 보고싶어했습이니다.
그렇게 사랑을 나누며 키워간지 일년이 다되어갈때쯤...
그녀는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건축일을 하다보니깐 그날은 레미콘 타설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레미콘 차가 400대 이상을 쳤으니깐요..
그리고는 문자로 할말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순간 가슴이 내려앉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그랬구,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와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더군요..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사람이 그 꼬마라고 생각했고, 그녀만을 사랑했었는데..
그년 내가 바빠 일에 빠져있을때부터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죠..
그 어떤 말도 깊이 들어주려 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이런말을 던지고 말았죠..
다른사람에게는 이렇게 상처를 주지마라고 말이죠..
그애와 헤어진후..
인터넷에 메일계정을 만들게 되었구..
다음날부터 하루에 한통 두통씩 꼬박꼬박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글로 표현해보고자 함이었죠..
그렇게 한달반을 쓰고는 결국엔 마지막 편지를 쓰고야 말았습니다...
마음은 죽어도 그러고 싶지가 않은데..말이죠...
그리고는 최근에 그녀에게 편지한번 읽어달라고 문자를 보냈고,,,그 문자보낸지 한참후에
그년 메일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난 수신확인을 함으로써 그녀가 편지를 읽고 있구나라는걸 알수 있었구요..
그런데 내가 그토록 간절히 바랬던 다시돌아오리라는 기대는 글 한마디로 무너졌습니다..
"그냥 읽었어.. 아무런생각도 없이...
잘살고 있는것 같아서 고마워...
안녕~!"
다시한번 가슴에 못을 박는 이야기를 하고 말더군요....
남자여자를 구분하려는건 아닌데...
정말 여자분들은 끝내려 할때...그렇게 냉정하게 끝내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은 헤어짐을 예전부터 준비해왔고 말을한다지만,,,다른 또 한사람은 생각지도 못한부분이고..
그 부분들이 얼마나 상대방에게 큰상처를 주는지 알아줬으면 싶네요..
이젠 다른 어떤사람과 또 사랑을 시작할수는 있겠지만...
이젠 두려울 뿐입니다..
두서없이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글을 쓰네요...너무 답답해서...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고 둘이 같이 하는겁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사랑하시고, 그사람을 사랑하기로 했다면 어떤 경우라도 그사람을 놓지 마십시오.
그럴때 완전한 사랑에 가까와 질꺼라 생각합니다..
이쁜 사랑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