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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분 바보같아요.

같은여자지만. |2007.09.22 19:50
조회 6,407 |추천 0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_-;;;

똘망똘망한 눈으로 다른 사람쳐다볼 시간에,

직접 그 남자한테 손 치우라고 얘기해야하는 거 아니예요??;;

왜 자기몸 하나 간수하지 못하죠??

그럴 용기(용기라고 하기도 민망하네;;; 너무 당연한 거라서;)

조차 없나요?? 자기 몸에 손 치우라고??

 

여자분도 여자분이고,

그런상황을 여자분에 대한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톡톡 리플러들도 이해가 안가고...-_-;

그 상황에선

여자는 아무말못하는게 당연하고, 옆에 있는 남자가 도와주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해하지 마세요. 치한, 정말 저질이고 감옥에 쳐 넣어야죠.

전 그저 성추행빼고, 그 상황 자체만 얘기하는 겁니다.)

대체 여자는 바보고 약해빠진존재인가?? 남자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왜 여자가 한심하다는 리플은 하나도 없는건지??

 

**글쓴분은 그냥 있었던 일을 쓰신것뿐인데,

좀 제가 오바해서 깊숙이 들어가봤습니다. -_-;;

평소에

"난 여자니까 ~못해" "여자니까~하면 안돼" 등등등

여자니까, 여자라서, 여자잖아, 여자인 내가 어떻게

라는 식의 표현을 쓰는 여자들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해서요.

울컥해서, 같은 여자지만 짜증나서-_-;; 글 올려봤네요.ㅎ

좋은주말보내시고, 즐추되세요^^**

 

-글쓴님한테 테클거는 거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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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깝치시네|2007.09.22 22:04
나 여잔데 평소에 어벙찐 성격 아니거든?? 근데 막상 당해봐라 진짜. 사람 많은데서 그런 용기가 나오나 무서운거 둘 째치고 .. 완전 개당황스럽고 어찌할바모르겠거든 그리고 인상좀 험악한 사람이면 해하지나 않을지. 그 두려움 니가 느껴봤어?? 고맙다는 말도 일부러 안한게 아니라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우니까 그럴 경황이 없었던 거겠지 인간들이 생각이 모자라어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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