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가 있습니다.
집두 서루가깝구 둘다 솔로고 해서 자주도만나고 메신져로 수다두많이떨궁
친한데요. 사실전 오빠를 원래부터 좋아하고있었는데 괜시리 고백했다가
상처만받구 멀어질까봐 말두못하구 그냥 혼자 속만 태우구 있어염 ㅠ_ㅠ
보통 오빠가 배고푸다 밥먹자 나와랑~그래서 밥두먹고 후식으로 병맥 하나정도하고
집에걸어가구 종종 그러는데요. 잘 챙겨주구 연락두 자주하구 그러긴 하지만
그냥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는듯..
같이 걸어가다보면 지나가는 예쁜여자들 보면 막 초롱초롱거리면서 우와~ 요러고
저한테도 예쁜후배없냐구 ㅎ-ㅎ ;; 장난식으로 물어보곤하는데요.
아.. 역시 가능성 제로인가요.. ㅠ_ㅠ
남자들은 어떤때 아무감정없이 마냥 친구나 동생같던 사람이
가슴두근거리는 여자로 보이나요? 확실한 경험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