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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나의 칭구~

ㅋㅋㅋ |2007.09.24 12:01
조회 829 |추천 0

엉뚱한 저의 칭구가 겪은일을 몇자로 적어 보려합니다..

물론.. 칭구한테 동의는 다 받았구요..ㅋ

지금 나이는 24이구요~ 칭구가 대학들어가서 얼마 안됐을때 일이래요..

선배들하고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키고 막내라는 이유로

모든 랩을 다 뜯어서 선배님들께 대령을 한후.. 자신의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왠일.. 선배들꺼를 너무 많이 뜯어서 자기꺼 뜯는걸 깜빡한거져~

간짜장을 시킨 나의 친구는 간만 뜯고 면이 든 그릇은 랩을 씌운채로

간을 부어 버린거죠..ㅋㅋㅋ

그얘길 듣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이렇게 쓰고 보니 별로인거 같기도..^^*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래서 저친구 지금은 간짜장 씨키면

자기꺼 먼저 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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