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달....
2일전인 9월23일이죠..
그날 저는 일어나서 딱 시간을보니 밤10시..
그날 단화가 없어서 단화를 사러 가야되는 날이였습니다.
그담날 약속이있었기에..
그래서 노원에있는 컨버스 매장에 전화를 했어요 몇시까지냐고;
10시30분이라네요 그래서 허둥지둥 옷을 갈아입고
저희집에 뛰쳐나가 자동차 시동을걸고 단화를 겨우 샀어요;;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
그리고 집에가서 쉬려고 하는순간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뚜두두두두두. "어디냐 "
"나 집갈라고 " , "일로와", "귀차나"..등등 이런 형식적인 말들 이였고
집에가려하는순간 다시 전화가 오더니 그래서 다시받았어요
그런대 소위말하는 건달형들있죠 ? 그형이전화를 받더니..
안오면 죽는다 ㅡㅡ;; 이한마디에 갔습니다;;
갔더니 그형분이랑 내친구,여친,여친친구2명
요렇게 술을먹고있더라구여 ..
저는 차를 가져왔으니 당연히 술은 못먹구요 ;
그래서 정중히 술을 사양했더니 그형이 하는말이
"수유리까지 대려다줘라."
솔직히 먼거리도 아니였기에 대려다 준다햇어요 .
그리고1시간후...다들취한거같내요..제친구는 일찍이 뻗어있고..
그형분하고 여자애들 술 홀짝홀짝 먹더니
그형이 제전화를 빌려 이곳저곳 저나하더니
"뚝섬으로 가자 친구있댄다 "
그순간 씩겁했습니다. 금욜밤에 뚝섬가면 모있을지 뻔한거아닙니까 ?
그래서 절때 안간다고 완강히 버텼죠
그런대 그친구 꼭 대려와야한다면서 부탁하길래..
알았다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1시간을 더있고 계산을하고 차로갔어요 .
근대 거기서 갑자기 화장실이급해서 차문열어놓고 시동켜논상태에서 갔다오니
어라 ? 차가없네요 ? 그래서 열씨미저나했습니다 ;; 제친구넘이 받더니 .
어디가고있대여 ㅡㅡ;; 황당하자나요 .. 그래서 어디냐고묻고 갔습니다.
그형이 운전하고있더군요 아..여기서 어이없어서 ..황당하내요
그래서 근처가서 차서있는거 보고 달려가고있는대 그형도 절봤는지 차를돌리더군요
아파트 단지입구에서 ;;근대..거기서..순간 입을 못다물었어요
뒤로 뺏다 돌려야 턴이되는 2차선공간에서..
후진기아를 놔야되는거 뻔히보이는대 거기서 드라이브로 기아놓더니
앞으로 직진하내여 ㅡㅡ'''그리고 들리는 쿵하는소리..들이박은상태로도
계속 앞으로 갈려고하더군요 ..
차를 아파트입구에 들이밖았내요
그래서 열받아서 갔습니다.그형하는 왈
" 아..미안하다 맨날 수동타다 오토타서 수동인줄알았다
이정도면 싸게 고친다 얼마안찌그러졋내머 낼 저나해 수리비줄게 "
순간 머리 터지는 줄알았습니다 .
아 형만아니면.아니면.아니면 수없는 생각
딱보기만해도 앞범퍼 다찢어지고 찌그러지고 프론트 리어머 다 조수석 있는쪽 바로앞까지
다 망가진거예요 ㅡㅡ;;
거기다 음주로..와 .. 순간 터지죠
그래서 연락처주고 연락처 받았습니다
더어이없는건..
"이번건 실수니까 다시내가타고 뚝섬까지갈게 타라 "
이말한마디에 안된다고 절때안된다고 맞아도 안된다고
겨우겨우 제가타고 뚝섬가서 바로 떨구고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센타 전부 돌아댕겼습니다. 장한평 머 근처 덴트집 등등..
근대 견적이 40~50나오더군요.거기도 일명야매인데 말이죠 ;;
그래서 돈달라고 전화를 했는대 ..
"이번호는 없는번호이오니..,,,...........
장난이 아닙니다 기분이 . ..더럽더군요..
친구넘한테 전화햇습니다 ."그형버노모냐 "
모른다더군요 자기도 여자친구한테 연락받아서 온거였다고;;
그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
"아..미안해.. 근대 나도 그오빠 번호몰라..미안;;핸드폰원래없을꺼야 그오빠;;"
돌아버리는거죠
열받아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112바로 눌러버렸습니다
"아거기 경찰이죠 (사건의경위를말한후) 신고어디서 하나요 ?"
"가까운 경찰서가세요~"
그래서 경찰서가서 말하니까...하는말이..
내가 아는사람은 잡을수없고 성립이 안된답니다 ㅡㅡ;
거기에 핸드폰도모르고 집주소도 모른다고; ;더더욱 안될꺼라내요
이름과 나이만알고 직업이 현재 군인이라는것만 알며 ..
이럴땐 어떻게 해결을 봐야하나요 .
아돌아버리겟내요
얼마 시간지나진 않았지만 돈을떠나서 기분이 진짜 더럽내요 .
친구한테도 엄청 원망합니다 .그때 부르지만말지 왜 취해서 전화해서..
정말 정말 정말 미쳐 버릴거같아요 .
어떻게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