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을 전역후 알맞은 알바자리를 찾으러 댕기다가 우연히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이 좀크다보니 두명의 알바생이 있었고.. 그중에 한명은 제가 그리고 또한명은
여자 알바가 일을하고있었습니다. 나이는 2살차이루 그애는 22이었지요.. 학교 시험이 끈나자
마자 알바를 구했다고 그러더근요 그래서 저는 동생이 없는 관계로 그애를 동생처럼 대해주고
싶었습니다. 전혀 딴마음은 없었구요 저는 연하보다는 연상을 조아했기때문이죠.. 근데 얘가
디게 웃낍니다.. 제가 알바가 교대시간대면 저녁이라 밥이라도 한끼사줄려고 가자고 하면 약속
있다고 하고 걍가버립니다 알고보면 약속은 무슨 약속입니까 그냥 도망가는겁니다 글타고
제가 혐오감있는 그런놈은 아니라구 생각하거든요 물건을 옮기거나 하게되어도 힘든일은 제가 합니다.
그걸 당연한줄알고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것은 같이 들어주는것도 당연한데 이애는 무거운거를
전혀 들지도 않고 완전 지맘 내키면 하고 안내키면 안하는겁니다. 저는 동생처럼 잘대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걸 그애는 너무도 이상하게 오해를 하는겁니다..군대도 댕겨왔으니까
당근 남자가 어렵고 지저분한일을 하는것은 하겠는데 완전 스토커 취급을 하느겁니다.
참내 저는 그애 핸폰번호도 모릅니다!!(아는건 이름..땡)..
어느날 알바가 끝나고 저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중이엇습니다. 우연히 알바를 같이하는그애를 보게 되었구.. 술도 마니
마시지않았는데 뒤에서 제가 그애를 부르니까 그애는 저를 보구는 빠른걸음으로 도망치듯 가는겁니다..
참내..무슨 제가 죽일놈이라도 대는듯.... 더욱 웃긴일은 거기서 그치지않앗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하루 결근하고 그애는 다음날 나오더니 완전 생을까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제 왜그랫냐고 우연히 만나서 불른것 뿐인데 왜그냐고 해도 쌩까는겁니다.....
하참.. 그리고나서 저녁 알바 교대시간에 밖에 남자애한명이 서성이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퇴근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남자가 계속 저를 주시하는겁니다.
알바여자애도 나오던 저를 보구 둘이서 머라 수근수근 대는겁니다.. 내참 기가 막혀서.....
그러더니 그남자쉐리 저한테 오더니만... 누구누구좀 그만따라댕기라고.........
ㅋ ㅓㅋ ㅓㅋ ㅓ.. 너무 황당하고 미칠듯이 열받아서 말했습니다. 첨부터 반말한는건 예의가 아니고
그리고 댁이누군지몰라도 나는 저런애 트럭으로 열트럭 가져다 줘도 시러한다고요.
그래서 어캐 약간의 시비가 있었고 보던 교대 알바들이 나와서 말렸습니다.
너무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더군요... 얼굴좀 반반하고 대학좀 댕기면 그래도 대는겁니까?
제가 무슨 스토커두 아니고......
사회가 첫 알바부터 꼬이고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해서일까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