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세 남자입니다.
이제 4학년 졸업반이고 취업준비중 이지요...
나름 혼자서 사회경험 많고 인맥으로 용돈 벌고 학비 보태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얼마전 괜찮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지요...
일단 제가 하는 일은 기본 대학생 이고, 현제 조그마한 쇼핑몰을 싸이월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중점이니 크게 할생각 없고 시간나면 관리하고 용돈버는 수준입니다.
메뉴는 1...자동차 업체랑 직접적으로 같이 공동구매를 추진하거나, 직수입제품들을 판매하고 튜닝제품들 등등~ 약간의 수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2...명품제품과 sa~a+급 이미 명품들도 판매하고 있구요 질좋은 제품을 소량으로 시중 3:1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에 메뉴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차역시 취미삼아 아주 이뿌게 꾸미고 다닙니다.
뭐 양카처럼 번쩍 그렇게 안해다니구요 그냥 나름 단순 이쁘게 해다닙니다...
명품을 사용하기에는 뭐하고 그냥 이미를 사용하고 있지요~돈벌이도 못하는 놈이 무슨 명품입니까...
저렴하게 구할수있으니 그냥 쓰는거지요.
잘못보면 차도 외제차 같고 명품 두르고 다니는거 같을 겁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미명품 질좋은건 원가가 국산 메이커보다 쌉니다.ㅠㅠ
자동차는 솔직히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너무 좋아하다 보니 정말 먹고싶은거 안먹고 투자했습니다.
이점은 정말 반성하고 자제하고 있습니다.
여튼 그렇게 해다니니 여친은 제가 돈이 엄청 많은걸로 압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이차는 국산이고 내가 꾸민거 뿐이니 외제차 아니다 라구요~
그러니 "아~정말 이뿌다 ." 처음에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차는 저의 만족이니 별사건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생일일라 해서 a+급으로 루비통 가방을 주었죠 , 분명 저는 가짜라했고 성공하면 더좋은거 해줄게 라고 했습니다.
그게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태 원가로 이미 명품들을 구할수 있으니 마구 지르기 시작합니다...ㅠㅠ
어찌보면 저랑 같은 의도로 아무 생각없이 오히려 메이커보다 저렴하고 질도 좋으니 구입할수 있다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한태 외상장부 쓰듯 가져갑니다 -.-;;;
그리고 알바하고 용돈 받으면 명품제품 수집하기에 급급합니다.
저는 처음에 나름 저한태 가져가서 팔겠구나 용돈 벌이도 하겠구나 했습니다.
알고보니 모두 자기 치장에 그리고 자주 쓰지도 안으면서 사기만 합니다...
이제는 옷까지 날리 입니다...
아~
이제는 절대 안주고 그것때문에 싸우고 날리도 아닙니다.
저역시 만날때 마다 이제는 지갑도 안들고 가고 절대 제품을 안들고 갑니다.
그럼 "오빠 그거 이뿐대 왜 안해?"하고 날리입니다.
주머니에서 돈꺼내고 필요 통신카드 주머니어 넣고 다니니 센스없다고 날리입니다.
아~다 제가 잘못 했지만 나쁜 여자도 아니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학년이고 졸업반이라 알바할 시간도없고 공부하면서 학원비 또는 시간좀 나면서 용돈 조금이라도 벌수 있는건 이일뿐인대 어떻게 하죠...
그냥 쇼핑몰 닫고 여자랑도 헤어질까요?
헤어질까도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만들어 놔서 책임감이 크내요...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