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남 모 대학 장례지도학과 졸업한 학생 입니다.
아버지는 장의사를 하시고 장례식장을 운영하십니다.
<장례식장 사정상 제가 아시는분 밑에서 일 배우고있음>
전 모 장례식장에서 8월 13일 입사 1개월 지났습니다
그전에는 사장님이 저희 아버지와 아시는분이고
저도 여기서 아버지가 예전에 동업해서 일하시는분은 알고 계십니다.
새로오신 실장님 빼고요
제 동기들은 대전 충남 쪽 에서 일하는데요 저랑 비슷한 근무시간 12시간 .. 일함.
근무형태에 따라서 24시간후 맞교대 함. 그래서 인지.
전 야간 당직은 하지 않아요 야간당직 하시는분이 계셔서요..
그런데요 전 대학출신임에 도 불구 하고 경남이라서 그런지 사장님이 알뜰 하셔 그런지.
재월급은 하루 12시간 근무에 월2회 휴무 주신다고 하셨지만. 1개월 딱 되는 9월 13일날
쉬었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에 장례식장 특성상 다 근무 하지 않습니다 항상 대기를 하죠..
지금은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여기 일하면서 장례식장 일보다 장례식장 보수및.. 사장님 개인적인 일을 더 많이 하고
장례식장 일 없는날이 오히려 더 바쁩니다. ㅡ.ㅡ 운전 및 문서 작업은 제가 거의 다합니다
장례식장에 일도 그다지 없고. 전 여기서 사장님 개인운전기사 처럼.
우리 실장님 폰 새로 바꾸면서 예전폰.. 이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지금 폰으로
전화번호 안옮겨진다면서 저에게 500명 전화번호 명단을 주시면서 하시는말씀이
이거 다 입력시켜라 합니다 -_- 하루에 100명씩 하면 5일 이면 다하겠네 헉.
전 첫날 1장 50개 정도 그것도 좀 저장되어 있는거 한다고 숙이고 보니 뒷골이 땡기더군요
저 이런곳에서 일해야 하나요??
이직 생각은 90% 생각중 입니다 다만
지금 장례식장 식당 매점 쪽 일하시는 팀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10월 20일부터.
휴가를 신청 해둔상태고 그일을 우리실장님 저보고 해라고 하시고.. 아니 같이 하자고 하는데
분명히 저혼자 할것은 불보듯 뻔 한일 이죠..
그리 우리실장님 항상 여기서 숙식하시면서 일하시는데요 음주를 좋아셔서..
제 출근 시간 이전에 제가 대신 앞서 나와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대우 못받으면서
일하는게 힘드네요.ㅡ.ㅡ 앞으로 제인생을 보면 그만두고싶지만 지금 장례식장 환경이..
고민이네요 ..
근무환경이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참고로 좀 좋은곳 간 동기는 하루 7~8시간 근무 1주일 1일 휴무 월급 150 이상 받아가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