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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신 신었습니다. ^ ^

공군병장애인 |2007.09.26 22:59
조회 1,422 |추천 0

 

 

 

오늘 남친 전역.. 그리구 만남 ㅎ

 

저한테도 이런날이 왔네요 ㅎㅎ

 

남친이 별 말 없길래 데릴러 가지 않았는데 안왓다구 구시렁 ㅋㅋ

 

근데 막상 와도,,별 느낌은 없네요 ㅎㅎ 남친도 그냥 휴가나온 기분이라구 하구요 ㅎㅎ

 

소감을 말하자면.. 흠흠 ㅋㅋ

 

다른 꽃신분들이랑 똑같이~~ 자기일 열씨미 하라고 말씀드리구 싶구요 ㅎ

 

전 이말이 기억에 남네요 ㅎ 남친을 사랑하되, 군인은 사랑하지말라고..

 

딱 맞는말인거같네요 ㅎ 그리구 병장남친을 두신 고무신님들.. 인연이면 언젠가는 만나는거고

 

내 인연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아닌거지요..

 

시간이 허락하는 동안은 그 사람 열심히 사랑하세요~~

 

저도 그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울 남친 좋아라해서 여기까지 왔구

 

지금은 둘이 함께 할 좋은 시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당 ㅎ

 

혹시나 그 사람의 마음때문에 힘들어 하지마시길 ^-^

 

다들 화이팅하세요 ~~

 

 

 

◆ 김병장 ㅋㅋㅋ 그동안 고생해써~~

이제 나 먹여 살릴려면 군대때보다 더 뼈빠질꺼야 ㅋㅋㅋ

나 마니 먹는거 알지? ㅋㅋ 열씨미 해서  돈마이벌어와 ㅋㅋ 그럼 마니이뻐해줄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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