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접어드는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3년정도 만나고있구요..
다른커플들처럼 싸우기도많이하고 만나서 얼굴보면..
피씩 ~웃고마는 평범한 커플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만났어요..남친이 멀리 직장을 구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있거든요..한달반만에 만났네요..
반갑고 재미있고 이런저런애기를 하다가..
어제 남친이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걸 알았죠..
만나면 즐겁고 재미있고 그런데..
먼가 가 빠진 그런느낌이 자꾸들어요..
오랜 연애로 인한 당연한 느낌인지..
아님 그사람이랑 저사이에 사랑이 없어진건지....
저희 둘다 장기 연애경험이없어서..
그런지..그답을 잘 모르겟어요..그래서 서로 피식 웃고 말았죠..
서로 조금은 서운했죠..처음으로 그런애길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대론 아닌것같아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볼려구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고..만나면 좋아요..놓치면 후회할것같기도하고..
그런데 사랑해??그럼 바로 예스라고 그렇진않아요..
그렇게 때문에 신중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