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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단횡단 얼마나 하세요?ㅋㅋ

기차놀이!! |2007.09.28 10:46
조회 33,699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사지멀쩡한 24살 청년입니다 ㅋ

 

대전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게임방 알바를하고있어요..

 

군대갔다오고.. 복학을못해서^^;; 복학할때까지 돈이나 좀 모아서..

 

학비에 보태쓸까 생각하면서 ㅎ

 

ㅎ ㅏ ㅈ ㅣ 만!! 오늘 아침.. 무지무지 피곤한상태로.. 출근을하는데

 

저에게 아주아주 웃긴일이 생겼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재미없어도 그냥 봐주세요^^;;

 

아침7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8시에 버스를 탔다죠~

 

판암동에서 829번을 탑니다..

 

늘 출근할때보면 그사람이 그사람이죠 ㅎㅎ 늘 보던사람들..ㅎ

 

반가운얼굴들이지만.. 서로 모르는사이기때문에 인사없이 버스에 올라탑니다

 

조용히 MP3를 들으며 가고있었죠..

 

거의 내릴때가.. 다되갈때쯤...

 

제 엠피에선 박명수아저씨의 i love you 가 나오고있었습니다

 

무슨노랜지는 다들 아실꺼예요 ㅎㅎ 무한도전 ㅎ

 

하지만.. 생목라이브.. 할때 그 버전으로 듣고있었죠.ㅎ

 

혼자 좋다고 실실댈쯤에..

 

대동5거리를 지나 다음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거죠~

 

이버스에서 내리면 늘 내리는사람도 똑같은지라 하는짓도 다 알고있습니다 ㅋ

 

내리자마자 버스뒤로 돌아서 어떤여자분이 당당하게

 

무단횡단을^^;;

 

그뒤를 이어 기차놀이를 하듯.. 사람들이 줄줄이.. 무단횡단을 하더군요

 

저도 역시^^;; 따라서 가려고 하던차!!

 

당황한기색을하며 그 맨앞에 가던 여자분이 뒤를 돌아서 다시 유턴해서 인도로 오는게아니겠습니까?

 

그뒤를이어.. 또 기차놀이를하듯.... 사람들이 우르르 유턴을해서 인도로 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뭐지? 생각하며 그냥 갈려고 하던차에 우릴 내려주고 정차해있던 버스가

 

출발하면서...

 

저는 봤습니다..

 

앞에 경찰차가 서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혼자 낄낄대면서 출근하는 기본좋은 하루였습니다 ㅎ

 

아.. 재미없다 죄송합니다. 때려주세요 ㅠ_  ㅠ크헬헬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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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2007.09.29 08:41
...
베플-_-|2007.09.29 10:16
아 진짜 제발 무단횡단 이딴거 좀 하지 말기를.......... 내가 보행자의 입장에서 있다가 운전자의 입장에서 있으니까 진짜 무단횡단 하는 것들 목숨 내놓고 다니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더라~ 특히나 밤에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 아예 죽을려고 작정 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여 정말.... 밤에 운전 하고 다니면 시야확보가 낮보다 한참 안돼서 상황판단이 조금 흐려지는데 이때 무단횡단 해서 지나가는 사람 있으면 와 겁나 놀랜다. 그때마다 십년은 정말 감수 하는거 같다. 심장이 덜컥 내려 앉어. 그래서 내가 운전자에서 보행자로 있을때 보면 무단횡단 죽어도 안한다. 운전자의 심정을 알아서 그런가 몰라도..... 아 정말 무단횡단 이런 것 좀 하지 말기를......
베플엽기마눌|2007.09.29 10:02
아 진짜~! 혼자도 모자라서 어린 애들까지 델고 무단횡단 하는 아줌마들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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