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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못할 남친의말들,,

내가이상해? |2007.09.29 10:53
조회 2,920 |추천 0

사귄지 3년된 27동갑커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물어보고싶습니다!

 

아직 부모님 얼굴 안뵈었으면 생신선물,,명절선물,, 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제가 남친 부모님께하는건 당연한것처럼 말하고-얼굴 봤다는이유로-

 

그래서 저도 돌려서-직접말하면 자존심상하니깐-_-말해봤엇는데

대답은 "얼굴도 안뵈었는데 선물하기가 좀 그렇다,,나중에 얼굴뵌후에 하겠다,,"이런식

그말도 맞는말이긴한거같은데,,

글타고 제가 꼭 선물같은 물질적인걸,,큰걸 바라는건 아니예요,

그저,, "생신인데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어떡하지?"  "축하한다고 말씀드려줘~"

이런 말한마디를 바라는건데,,

우리부모님을 무시하는건가,,이런생각까지들고ㅡㅡ

암튼 이런말 조차없는건 관심이 없다는거아닌가요?

 

 

괜히 그동안 남친 부모님께했던 생신선물,명절선물,,이런게 아깝게까지 느껴지더라구요ㅡㅡ;

 

근데 정말 남친이 한말처럼

 

부모님께 인사도 안드리고 선물하고 그러는건 유난떠는거? 오버하는거가 되는건가요?

제생각엔 얼굴안뵈고 드려도,,아니 오히려 더 좋을거같기도한데,,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신경써주는구나,,이렇게 생각하지 안하요?)

 

제가 예민한건지,,어쩐건지,,얘기해주세요ㅠ

 

아, 인사 못드린이유는 서로의 집이 좀 멀기도 하고,

처음1년은 제가 -인사시킬- 마음의 준비가 덜되었고-_-

2년째엔 남자친구가 취직해서 바쁘고, 살이 너무빠져서 좀 보완?해서 본다고하고-_-;

그러다 지금까지왔네요, 자기말론 10월말쯤에 인사드리쟤요, 결혼도,,생각하고있거든요,

 

어쩜 결혼생각을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별별게 다 크게 생각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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